젤렌스키, 미·러 회담 전날 영국 총리와 회담...필사의 외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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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영토 교환이 휴전 합의 조건으로 거론되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 조건이 관철되지 않도록 필사의 외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화상회의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체를 점령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러시아가 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제재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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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영토 교환이 휴전 합의 조건으로 거론되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 조건이 관철되지 않도록 필사의 외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시간 14일 영국 런던을 방문해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를 만났습니다.
영국 총리실은 두 정상이 논의할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하루 뒤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과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유럽 정상 20여 명과 통화했고, 전날에는 베를린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다른 유럽 정상들과의 화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화상회의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체를 점령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러시아가 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제재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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