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거절당해"…사실혼 여성 살해한 40대 남성 자수
최정훈 2025. 8. 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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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을 찾아가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이날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평택시의 한 아파트를 찾아가 사실혼 관계였던 40대 여성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을 떠났다가 이날 오전 11시 58분경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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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경기 평택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을 찾아가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이날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평택시의 한 아파트를 찾아가 사실혼 관계였던 40대 여성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B씨의 아들은 14일 0시 27분쯤 “어머니가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고, 구조대가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B씨는 끝내 숨졌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을 떠났다가 이날 오전 11시 58분경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재결합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주 우려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최정훈 (hooni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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