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부부 사저 단지 담에 "특검 해체" 낙서…여성 현행범 체포

김태원 기자 2025. 8. 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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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사저가 있는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단지 담벼락에 현재 고강도 수사를 진행 중인 특별검사를 비방하는 내용 등의 낙서를 쓴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A 씨는 담벼락에 빨간색 매직펜으로 "이재명 구속해", "특검 하야해" 등을 적다가 아파트 경비원에게 적발됐습니다.

A 씨가 매직펜으로 한 낙서는 물파스 등으로 지워질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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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로비스타 담벼락 낙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사저가 있는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단지 담벼락에 현재 고강도 수사를 진행 중인 특별검사를 비방하는 내용 등의 낙서를 쓴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14일) 오후 낙서한 여성 A 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담벼락에 빨간색 매직펜으로 "이재명 구속해", "특검 하야해" 등을 적다가 아파트 경비원에게 적발됐습니다.

담벼락에는 "조은석 특검 해체"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도 붙었습니다.

재물손괴죄는 타인의 재물을 손괴 등의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치는 범죄입니다.

A 씨가 매직펜으로 한 낙서는 물파스 등으로 지워질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여성은 아크로비스타 인근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 집회에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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