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반군 후티, 이스라엘에 미사일…이스라엘 요격 "피해 없어"

장선이 기자 2025. 8. 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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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이스라엘 중심도시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공항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야히야 사리 후티 대변인은 성명에서 "벤구리온 공항을 표적으로 삼은 '팔세스타인 2 초음속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2023년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하자 후티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한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반복적으로 발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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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멘 후티 반군 무장대원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이스라엘 중심도시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공항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야히야 사리 후티 대변인은 성명에서 "벤구리온 공항을 표적으로 삼은 '팔세스타인 2 초음속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텔레그렘을 통해 "예멘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성공적으로 요격됐다"면서 "프로토콜에 따라 경보 사이렌은 울리지 않았다" 밝혔습니다.

2023년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하자 후티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한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반복적으로 발사해왔습니다.

특히 올해 3월부터 자신들을 강도 높게 공습해온 미국과 지난 5월 초 휴전하며 홍해상 상선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후에도 이스라엘과 연관된 선박과 본토 공격은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예멘 내 후티가 장악한 항구와 수도 사나 공항을 표적으로 여러 차례 보복 공격을 수행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장선이 기자 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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