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범?…윤석열 사저에 ‘이재명 구속’ 낙서한 여성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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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 "이재명 구속" 등 낙서를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후 아크로비스타 건물 벽에 낙서를 한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쯤 건물 벽에 매직으로 "이재명 구속해" "특검 하야해" 등의 낙서를 했고, 이를 확인한 건물 경비원이 A씨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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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 “이재명 구속” 등 낙서를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후 아크로비스타 건물 벽에 낙서를 한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쯤 건물 벽에 매직으로 “이재명 구속해” “특검 하야해” 등의 낙서를 했고, 이를 확인한 건물 경비원이 A씨를 신고했다.
A씨는 경찰이 오자 “내가 왜 경찰서로 가야 하냐. 물파스 바르면 지워진다”며 체포에 불응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 달 전부터 서초동 순직해병특검 사무실 옆에 돗자리를 깔아 놓고 매일 1인 시위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평소 피의자들과 참고인들이 조사를 위해 출석할 때 ‘이재명 사형’ ‘이재명 특검’ 등의 구호를 외치며 출석을 방해했으며, 해병대예비역연대 소속 시위자들과도 마찰을 빚었다고 한다.
박순원 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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