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전장용 MLCC 가동률 98%…카메라모듈은 감소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기의 올해 상반기 전장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를 포함한 컴포넌트 사업 가동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기 수원캠퍼스 [삼성전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yonhap/20250814183324954ydjj.jpg)
14일 공시된 삼성전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컴포넌트 사업 부문 평균가동률은 98%로 작년(81%)보다 크게 올랐다.
컴포넌트 사업에는 삼성전기의 주력 제품인 MLCC 등이 포함됐다.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광학솔루션 사업 부문의 평균가동률은 62%였다. 작년(72%)보다 감소했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생산하는 패키지솔루션 사업 부문의 평균 가동률은 68%로 작년(63%)보다 소폭 상승했다.
MLCC 시장 점유율은 23%로 작년 대비 1%포인트 증가했다. 패키지솔루션 사업 부문의 핵심 제품인 '볼그리드 어레이'(BGA) 시장 점유율은 16%, 카메라모듈 시장 점유율은 11%로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평균 가동률이 상승했다.
지난 13일 공시된 LG이노텍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LG이노텍 광학솔루션 사업 평균가동률은 76%로 작년(70.8%)보다 올랐다.
같은 기간 카메라모듈 시장 점유율은 37%에서 28.3%로 감소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는 상반기 보수로 급여 4억9천500만원, 상여 2억6천400만원 등 총 7억7천300만원을 수령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는 상반기 8억2천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4억1천500만원, 상여 4억800만원 등이다.
김흥식 최고인사책임자(CHO) 부사장은 퇴직금, 상여 등을 포함해 총 21억4천800만원을 수령했다.
jakm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전주 한 초등학교 옥상서 학생 추락해 병원 이송 | 연합뉴스
- [월드컵] '왜 조 3위인가?' 답 못한 홍명보…"최악 시나리오로 갔다" | 연합뉴스
- 휴대전화로 두개골 구조 검색…계획살인 정황 밝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선관위 직원 경찰복 입혀 빼냈다"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 검거 | 연합뉴스
- 광화문 일민미술관서 40대 흉기에 찔려…경찰, 70대 용의자 추적 | 연합뉴스
- 폐매트리스서 발견된 현금다발…곧장 신고한 속초 공공근로자들 | 연합뉴스
- 불법촬영 혐의 피의자, 경찰 압수수색 중 자택서 추락사 | 연합뉴스
- 왕실 세무기록 첫 공개…찰스 3세 영국왕 연간 264억원 냈다 | 연합뉴스
- "진통 심해 곧 나올 것 같다"…구급대원 도움으로 무사히 출산 | 연합뉴스
- [샷!] 쓸어담는다…'노란 항아리' 열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