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영화 출연 40대 배우=이지훈이었다 “아내 폭행 사실 無, 반성 중”[공식입장 전문]

김명미 2025. 8. 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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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배우 A씨가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A씨가 이지훈으로 밝혀졌다.

이지훈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8월 14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금일 보도된 '40대 배우 A 씨'는 당사 소속 배우 이지훈 씨가 맞다"고 밝혔다.

금일 보도된 '40대 배우 A 씨'는 당사 소속 배우 이지훈 씨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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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40대 배우 A씨가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A씨가 이지훈으로 밝혀졌다.

이지훈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8월 14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금일 보도된 ‘40대 배우 A 씨’는 당사 소속 배우 이지훈 씨가 맞다"고 밝혔다.

이어 "부부 간 말다툼 중 배우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현장 진술과 확인 결과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됐다. 폭행 사실은 없으며, 배우자께서도 처벌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밝혀 현재 사건은 종결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렸다.

또 "이번 일로 인해 대중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이지훈 씨와 배우자 두 분 모두 반성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자택에서 40대 배우 A씨가 아내 B씨를 폭행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B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집을 나가려 했고 이를 막아서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폭행 혐의로 A씨를 조사했으나 B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형사 사건이 아닌 가정보호사건으로 분류했다.

이하 이지훈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40대 배우 A 씨’는 당사 소속 배우 이지훈 씨가 맞습니다.

부부 간 말다툼 중 배우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현장 진술과 확인 결과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되었습니다. 폭행 사실은 없으며, 배우자께서도 처벌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밝혀 현재 사건은 종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대중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이지훈 씨와 배우자 두 분 모두 반성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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