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우동 리필 10번 먹는 손님 때문에 포기"
김진석 기자 2025. 8. 14. 18:30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정호영 셰프가 무한리필 우동 가게를 포기했다.
17일 방송되는 코미디TV '플렉스(FLEX) 한끼'에서는 일본 가정식 한상과 민물장어&소고기 무한리필·돼지갈비 맛집이 소개된다.
첫 번째 식당으로 규동 전문점을 방문한 정호영 셰프는 음식이 나오기 전 "먹고 입맛에 안 맞으면 젓가락을 던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깔끔한 분위기와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확인한 정호영은 "여기서 500m 거리에 또 하나 맛있는 식당이 있다. 그 집 우동이 정말 맛있다더라"며 자신이 운영하는 우동집을 언급했다.
두 번째 식당으로 민물장어와 소고기 무한리필 가게를 방문한 정호영 셰프는 "이렇게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다. 우리 가게도 우동 무한리필을 시도했다. 그런데 손님이 우동만 10번을 먹더라. 그래서 중간에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준다.
방송은 17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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