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무부, ‘尹 수용 특혜 논란’ 서울구치소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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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돼 있는 서울구치소의 소장을 전격 교체했다.
특혜 논란이 일었던 윤 전 대통령 수용 처우 문제 등을 놓고 문책성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그간 윤 전 대통령의 수용 처우 등과 관련해 제기된 여러 문제에 대해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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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돼 있는 서울구치소의 소장을 전격 교체했다. 특혜 논란이 일었던 윤 전 대통령 수용 처우 문제 등을 놓고 문책성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법무부는 이날 김현우 서울구치소장을 안양교도소장으로 전보 발령하는 인사를 오는 18일자로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그간 윤 전 대통령의 수용 처우 등과 관련해 제기된 여러 문제에 대해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무부는 “이를 통해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전환하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혜 시비 없는 공정한 수용관리 등 엄정한 법 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소장의 자리에는 김도형 수원구치소장이 전보 발령돼 새 서울수치소장으로 일하게 됐다.
김현우 소장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김건희 특검팀의 영장집행 지휘에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았다며 여당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구치소를 직접 찾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과정이 담긴 영상 열람을 요구했지만 김 소장은 이를 거부하기도 했다.
한편, 법무부는 향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단독 변호인 접견실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서울구치소는 수용자 안전 관리 차원에서 윤 전 대통령이 접견할 경우 일반 수용자와의 동선 분리를 위해 구치소 안에 별도의 장소를 마련해 접견실로 제공해 왔는데, 이는 특혜라는 지적이 일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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