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올해 상반기 SK하이닉스서 30억원 보수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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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SK하이닉스에서 보수로 30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에서 보수 1위 자리는 34억원을 수령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차지했다.
14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7억5000만원, 상여금 12억5000만원으로 총 30억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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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직원 1인 평균 연봉 1억1700만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k/20250814180904499tdeq.jpg)
14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7억5000만원, 상여금 12억5000만원으로 총 30억원을 수령했다.
최 회장은 SK㈜, SK하이닉스 등 두 곳에서만 보수를 받고 있는데, 같은 기간 SK㈜에서는 급여로만 17억5000만원을 수령해 총 47억5000만원을 받았다.
이 기간 곽 사장은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급된 상여(26억9500만원), 급여(7억7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34억6800만원을 수령했다.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 사장은 24억1800만원(급여 4억1300만원·상여 20억500만원)을 받았고,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은 16억7400만원을 수령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기준 SK 하이닉스의 전체 직원 수는 3만362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1967명)보다 1658명 늘었다.
1인 평균 연봉은 지난해 상반기(6월 말 기준) 5200만원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1억17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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