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폭우 피해 직격타…"기내에 갇혔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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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거주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폭우 피해를 입었다.
강수정은 14일 개인 계정에 "홍콩은 또 블랙레인 경고 떠서 학교도 더 취소됐다. 난 공항 왔는데 비행기 지연이 됐다. 얼른 뜨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날씨 어플 캡처 사진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뒤이어 "아직도 비행기 안. 엄마는 착륙했냐고 묻는데 아직 이륙도 못했다. 6시간 지연 쯤이야"라는 글과 함께 비행기 좌석에 앉은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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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홍콩에 거주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폭우 피해를 입었다.
강수정은 14일 개인 계정에 "홍콩은 또 블랙레인 경고 떠서 학교도 더 취소됐다. 난 공항 왔는데 비행기 지연이 됐다. 얼른 뜨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날씨 어플 캡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연 하늘과 불어난 물을 확인할 수 있다.
강수정은 뒤이어 "아직도 비행기 안. 엄마는 착륙했냐고 묻는데 아직 이륙도 못했다. 6시간 지연 쯤이야"라는 글과 함께 비행기 좌석에 앉은 사진을 게시했다.
'블랙레인'은 홍콩 기상청이 발령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호우 경보 시스템이다. 시간당 7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때 발령되며 도로 침수와 교통 마비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이다.
2002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강수정은 '해피선데이', '여걸식스'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06년 KBS 퇴사 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던 중 홍콩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6번의 시험관 시술과 3번의 유산 끝에 아들을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그는 시세 80억 원대로 추정되는 홍콩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당시 이 사실이 언급됐다. 트램을 타고 해당 지역을 지나던 여경래 셰프는 "기본 100억 이상 되는 대표적인 부촌이다. 강수정 아나운서도 여기 산다"라고 설명해 화제를 모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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