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올 상반기 '롯데쇼핑'에서만 보수 17억원 받아

조한송 기자 2025. 8. 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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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쇼핑과 롯데물산에서 각각 16억6100만원과 5억9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롯데쇼핑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상반기에 급여 14억9400만원과 상여 1억6700만원을 받았다.

신 회장은 롯데물산에서도 5억9200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

롯데웰푸드에서는 상여나 기타 근로소득 없이 급여 11억12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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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내빈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5.6.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쇼핑과 롯데물산에서 각각 16억6100만원과 5억9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롯데쇼핑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상반기에 급여 14억9400만원과 상여 1억67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1억100만 원)과 비교해 50.9% 늘어난 수치다. 신 회장은 롯데물산에서도 5억9200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 상여금 지급은 없었다.

한편 전일 공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웰푸드와 롯데필성음료에서도 보수를 받았다. 롯데웰푸드에서는 상여나 기타 근로소득 없이 급여 11억1200만원을 수령했다. 롯데칠성음료에서도 상반기 급여 12억5000만원을 받았다.

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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