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생존 경영 돌입" 홈플러스 결국 15개 점포 문 닫는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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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유동성이 악화된 데다 경영 환경이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서 홈플러스가 내놓은 자구책이다.
홈플러스는 본사 임직원 대상 무급 휴직을 시행하고, 회생할 때까지 임원 급여 일부를 반납 조치하기로 했다.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는 13일 임직원에게 메시지를 보내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최후의 생존 경영에 돌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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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째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임대료 조정이 어려운 15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점한다. 현금 유동성이 악화된 데다 경영 환경이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서 홈플러스가 내놓은 자구책이다. 홈플러스는 본사 임직원 대상 무급 휴직을 시행하고, 회생할 때까지 임원 급여 일부를 반납 조치하기로 했다.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는 13일 임직원에게 메시지를 보내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최후의 생존 경영에 돌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홈플러스는 현재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이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인지하고 기업회생절차를 준비했음에도 이를 숨긴 채 채권을 발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81317170000433)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1218430001355)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2714130003784)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이수연 PD leesu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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