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산재예방TF, 의정부 'DL건설 추락사고 현장' 긴급 점검

이교욱 2025. 8. 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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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는 오늘(14일)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DL건설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추락사고 관련 긴급 현장 점검을 했습니다.

지난 8일 오후 2시쯤, 해당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고, 소식을 접한 이재명 대통령은 "모든 산재 사망사고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대통령에게 직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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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예방TF 간사 박해철 의원 "추락망 해체 작업 매뉴얼 없어"
두 번째 현장 방문...'산재 근절' 대통령 정책 기조 뒷받침
현장 점검 중인 민주당 산재예방TF 의원들 / 사진 = 박홍배 의원실 제공


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는 오늘(14일)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DL건설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추락사고 관련 긴급 현장 점검을 했습니다.

지난 8일 오후 2시쯤, 해당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고, 소식을 접한 이재명 대통령은 "모든 산재 사망사고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대통령에게 직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산재예방TF 단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김주영 의원 등 여당 의원들은 현장 점검 뒤 이번 사고의 발생 원인이 추락을 방지하는 매뉴얼의 미비에 있다며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장 관계자로부터 설명 듣는 민주당 산재예방TF 의원들 / 사진 = 박해철 의원실 제공


TF 간사를 맡고 있는 박해철 의원은 "추락망 해체 작업에 관한 통일된 기준이나 매뉴얼이 없었다"며 "고용노동부 차원에서 관련 매뉴얼과 함께 2인 1조 원칙이 현장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7월 출범한 산재예방TF의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달 31일 경남 의령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 사망사고 점검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산재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방향에 발맞추기 위해 TF는 앞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교욱 기자 / educati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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