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포에 수표 2000만원도 받았다' 김건희 손실액과 정확히 일치
연지환 기자 2025. 8. 14. 17:56

김건희 씨가 구속 후 처음으로 특검에 소환됐지만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3가지 혐의에 대한 결정적 증거들은 쌓여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JTBC 취재 결과, 특검은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 1차 주포로부터 4700만원을 계좌로 받고 수표로도 2000만원을 추가로 받은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검찰은 김 씨의 손실액이 6700만원인데, 돌려 받은 건 4700만원에 그쳤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2000만원을 이번에 찾아내며 총합이 딱 들어맞게 된 겁니다.
손실 보전은 주가조작 범죄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패턴 중 하나입니다. 6시 3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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