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병 키웠다" 성현아, 신우신염 투병 6개월만.. ."막혔었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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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가 신우신염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6개월 만에 근황을 알렸다.
성현아는 지난 2월 직접 신우신염 투병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성현아는 "바보같이 제가 시간 허비하다가 병을 키운 꼴이 돼서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라며, "빨리 낫는 병이 아니라서 그나마 입원해서 주사치료를 계속 받으면 좀 빠르게 낫는다고 하는데 방학 중이라 입원할 형편도 안 되고, 아프니까 집안꼴도 엉망이고 마음도 황폐해져서 조금만 쉬다 돌아올게요"라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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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성현아가 신우신염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6개월 만에 근황을 알렸다.
성현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성현아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성현아는 "안녕,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지요?"라고 인사를 건넨 후 "폰을 바꾸고 코드를 잊어버려 계정이 막혔었답니다. 이제 복원했네요"라며 그간 팬들과 소통하지 않았던 연락이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걱정 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잘 있어요. 와보니 걱정 문자가… 벌써 가을, 모두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성현아는 지난 2월 직접 신우신염 투병 소식을 알렸다.
성현아는 2월 8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요새 뜸했죠. 안부도 묻고 장사도 해야하는데, 제가 걸려본 적도 없었던 신우신염이라는 걸 앓고 있어요. 많은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은데 정말 너무 아프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성현아는 “허리가 아파서 디스크인 줄 알고 갔다가 내과로 갔더니 진료의뢰서 끊어주셔서 큰 병원으로 갔더니 게실염이라고 하셔서 약 먹는데도 안 낫고 다시 가보니 신우신염이래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현아는 “바보같이 제가 시간 허비하다가 병을 키운 꼴이 돼서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라며, “빨리 낫는 병이 아니라서 그나마 입원해서 주사치료를 계속 받으면 좀 빠르게 낫는다고 하는데 방학 중이라 입원할 형편도 안 되고, 아프니까 집안꼴도 엉망이고 마음도 황폐해져서 조금만 쉬다 돌아올게요”라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성현아는 “아무런 말도 없이 가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 짧게나마 글 남겨요. 좋은 주말 되세요”라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성현아는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지난 2020년 드라마 ‘불새2020’으로 복귀했으며 이후 연예활동을 쉬고 있다.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성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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