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보고파! 1위

안병길 기자 2025. 8. 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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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 공식 포스터. NEW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가 8월 2주 차에 ‘투표, 설문조사로 돈버는 앱테크,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영화 ‘좀비딸’이 8월 2주차에도 13.6%로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올라 3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스오피스, 좌석 점유율에서 1위, 실시간 예매율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영화는 좀비 바이러스로 감염된 세상에서, 맹수조련사 아빠 정환(조정석 분)은 좀비가 되어버린 딸 수아(최유리 분)를 지키기 위해 시골 고향으로 숨고 본인의 경험을 살려 ‘좀비 딸 훈련사’가 되어 가족을 보호하려는 극단적이면서도 따뜻한 사투를 그린다. 연휴를 앞두고 ‘좀비딸’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8월 2주차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2위는 ‘F1 더 무비’ 영화가 9.0%로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스오피스, 실시간 예매율, 좌석 점유율에서 모두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영화는 은퇴 후 방황하던 전설적인 F1 드라이버 소니 헤이즈(브래드 피트 분)는, 몰락 위기에 처한 APXGP 팀을 구하기 위해 팀의 구원 요청을 받고 복귀하여 경쟁 속에서 팀을 정상으로 이끄는 감동적인 도전을 그리고 있다.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8월 2주차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서 8.5%로 3위에 올랐다. 매일 새벽이 되면 ‘악마’로 변하는 비밀을 가진 정선지(임윤아 분)를 길구(안보현 분)가 감시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스오피스, 좌석 점유율에서 2위, 실시간 예매율 4위를 차지하고 있다.

8월 2주차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4위는 ‘발레리나’가 7.5%로 차지했다. 이 영화는 아버지의 살해에 복수하기 위해 이브(아나 데아르마스 분)가 발레리나이자 킬러로 성장하며, 전설적인 킬러를 배출한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아 아버지 죽음에 얽힌 거대 조직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좌석 점유율 4위,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6.4%),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6.3%),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5.8%), ‘킹 오브 킹스’(5.8%),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5.7%) 순으로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순위가 확인되었다.

본 조사는 피앰아이(PMI)가 ‘투표, 설문조사로 돈버는 앱테크, 헤이폴’을 통해 시행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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