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윤 부부와 반드시 절연”

장병철 기자 2025. 8. 14.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당권 도전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된 것과 관련 "반드시 절연하고 그 연을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직 대통령 부부 구속이라는 대한민국 헌정사에 초유의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당권 도전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된 것과 관련 “반드시 절연하고 그 연을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직 대통령 부부 구속이라는 대한민국 헌정사에 초유의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렴치한 계엄 세력과 ‘윤어게인(윤석열 어게인)’ 세력은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다”며 “이제 정말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했다. 이어 “오직 혁신만이 살길”이라며 “대한민국 보수와 국민의힘을 다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김 여사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장병철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