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디카프리오입니다”…파티장 들어가다 몸수색 당한 ‘역변의 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0)가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열린 파티 입구에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경찰에게 잡혀 몸수색을 당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최근 스페인 배우 겸 가수 아론 피페르가 주최한 데킬라 파티에 참석했다.
경찰 요구에 따라 디카프리오는 몸수색을 받고 주머니 속 소지품을 꺼내 보여줬다.
다만, 현장에 있던 모든 일행이 동일하게 몸수색과 신분 확인을 받았으며, 디카프리오만 별도로 지목된 것은 아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0)가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열린 파티 입구에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경찰에게 잡혀 몸수색을 당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최근 스페인 배우 겸 가수 아론 피페르가 주최한 데킬라 파티에 참석했다.
■ 주머니 소지품까지 꺼내 확인…“두 번 신분 확인 후 입장”
경찰 요구에 따라 디카프리오는 몸수색을 받고 주머니 속 소지품을 꺼내 보여줬다. 소식통에 따르면 “경찰이 두 번이나 신분을 확인한 뒤에야 입장을 허락했다”고 전했다. 그는 경찰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친절하게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장에 있던 모든 일행이 동일하게 몸수색과 신분 확인을 받았으며, 디카프리오만 별도로 지목된 것은 아니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지금 나를 샅샅이 수색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담겼는데, 이 여성은 디카프리오의 연인인 모델 비토리아 체레티로 추정된다.
■ 꽃미남 → 옆집 아저씨…역변의 아이콘
디카프리오는 1990년대 꽃미남 배우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1996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할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1974년생으로 당시 나이는 22세였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턱선이 날렵하던 ‘미소년’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수염이 덥수룩하고 배가 나온 ‘옆집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변해 한때 ‘역변의 아이콘’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수족관 활어 몰래 꺼내 밟아 죽인뒤…“싸게 주세요”
- 2층 불로 드러난 4층 ‘70대 고독사’…진화중 부패한 시신 발견
- 물놀이장 배수구에 아이 발 빨려들어가…‘종아리 깊이’에서 참변
- 스마트폰 해롭다?…어르신 정신 건강엔 오히려 유익
- 이재명 “국회·대통령 집무실 세종으로…임기 내 건립”
- [송평인 칼럼]대선 경쟁이 팽팽해지기 위한 3가지 조건
- [속보]한은, 기준금리 연 2.75% 동결
- 권성동 “이재명, 공수처 강화 공약은 대규모 정치보복 빌드업”
- 헌재 “권한대행이 재판관 지명, 극심한 혼란 생길 것”
- 美, 저성능 AI칩도 中수출 통제… 관세전쟁, 반도체로 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