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22경기 무패 도전'은 계속...광복 80주년 기념 도산 안창호 선생 후손 방문

주대은 기자 2025. 8. 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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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가 넘어서야 할 목표는 다름 아닌 전북현대다.

전북현대가 오는 16일(토)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이하 전주성)에서 대구FC를 상대로 K리그1 26라운드를 치른다.

한편 전북현대는 이날 경기 이후 오는 20일(수) 저녁 7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1차전을 전주성에서 강원FC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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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현대모터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가 넘어서야 할 목표는 다름 아닌 전북현대다.

전북현대가 오는 16일(토)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이하 전주성)에서 대구FC를 상대로 K리그1 26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8일 안양에 승리하며 21경기 무패와 함께 K리그1 연속 무패 기록 순위를 4위로 한 단계 높인 전북현대는 이날 경기에서 과거의 전북현대를 또 한 번 넘어선다.

K리그의 역대 무패 기록 세 번째인 22경기 무패는 지난 2014.9.6.~2015.4.18. 동안 세운 기록으로 주인공은 역시 '전북현대'다.

22경기 무패와 함께 리그 6연승에 도전하는 전북현대는 이날 대구전 승리 시 지난 3월 16일 이후로 5개월간 패배를 잊은 팀이 된다.

팀의 역사적 기록 달성에 팬들도 전주성에서 응원의 힘으로 보태고 있다.

전북현대는 지난 안양전 21,346명 관중 입장으로 올 시즌 K리그1 입장 관중 229,946명(13경기)과 평균관중 17,688명을 기록했다.

이는 팀 자체 K리그1 최다 평균관중 17,448명(2002년)을 넘어선 기록이며 전북현대는 기세를 이어 2015년에 세웠던 K리그1 한 시즌 최다 관중 330,856명 기록까지 경신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은 8월 15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뜻깊은 손님이 전주성을 찾는다.

민족국가 수립을 위해 헌신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후손(외손자)인 '필립 안 커디'씨가 전주성을 방문해 애국가 제창과 선수단 격려, 시축 등에 참여한다.

하프타임에는 윤영완 테너와 박민주 소프라노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뮤지컬 '영웅'OST와 '아름다운 나라'를 의미 깊은 선율로 선사한다.

올 시즌 전북현대에 입단하며 무패 신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김영빈 선수가 지난 안양전 출전으로 K리그1 300경기 출장의 금자탑을 세워 경기전 시상식을 진행한다.

한편 전북현대는 이날 경기 이후 오는 20일(수) 저녁 7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1차전을 전주성에서 강원FC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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