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파이터’ 김혜현, ‘2025 라이즈 댄스 페스티벌’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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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엠넷(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3위를 차지한 무용수 김혜현(23)이 오는 19일 열리는 '2025 라이즈 댄스 페스티벌'에 참여해 기량을 뽐낸다.
또 세계 최고 현대무용단으로 불리는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DT2) 전 멤버들 6명과 '스테이지 파이터' 출신 무용수 기무간, 이현섭, 김규년, 한국예술종합학교 현대무용단 50명도 참여해 컨템퍼러리 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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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엠넷(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3위를 차지한 무용수 김혜현(23)이 오는 19일 열리는 ‘2025 라이즈 댄스 페스티벌’에 참여해 기량을 뽐낸다.
‘2025 라이즈 댄스 페스티벌’은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와 국립극장 공동주최로 오는 19일부터 6일 동안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다. 김혜현을 포함한 유명 무용수와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는 유망주가 모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김혜현은 지난해 9∼11월 방영된 ‘스테이지 파이터’에 현대무용으로 참여해, 64명의 남성 무용수들과 경쟁 끝에 전체 3위 및 현대무용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스테이지 파이터’는 무용수들의 계급 전쟁을 기본 포맷으로 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내는 남자 무용수들의 성장 서사를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발레·현대무용·한국무용 등 그동안 대중적으로 조명받지 못했던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혜현은 이번 축제에서 무용수 이현섭과 함께 ‘uncomfortable?’이라는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남자 두명과 칼의 관계를 긴장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또 세계 최고 현대무용단으로 불리는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DT2) 전 멤버들 6명과 ‘스테이지 파이터’ 출신 무용수 기무간, 이현섭, 김규년, 한국예술종합학교 현대무용단 50명도 참여해 컨템퍼러리 댄스를 선보인다.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 멤버들은 세계적인 안무가 줄리아노 누네즈, 마르코 고에케, 에드와르드 크럭, 마르네 반 옵스탈의 작품을 공연하고, 기무간은 ‘비로소: 걷는 사람’, 김규년은 ‘허상’(虛喪)이라는 작품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국내 유명 무용 교사가 레슨을 진행하는 ‘마스터 클라스’도 진행된다. 국내 유명 무용 교사와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 멤버들, 탄츠올림프아시아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대만의 케니 왕(Kenny Wang), 싱가포르의 제프리 탄(Jeffrey Tan)이 참여한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실력 향상을 위한 원 포인트 레슨은 물론 향후 진로에 대한 조언도 해줄 예정이다.
24일 마지막날에는 시상식과 함께 갈라 공연이 펼쳐진다. 갈라 공연에서는 주목받는 신예 스타들이 다양한 예술적 스타일과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루는 협업 공연을 펼친다. 전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 멤버인 이브 마리 달쿠르와 페이 반 바르의 2인무와 국립발레단 김별과 김윤 남매의 그랑파드되, ‘스테이지 파이터’ 출신 김유찬, 베를린 콩쿠르 금상 입상자들의 화려한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올해 최고의 신인 무용수에게 주는 ‘2025 라이징 스타상’ 수상자 발표도 이뤄진다. ‘2025 라이징 스타상’은 미래 세계 무용계를 이끌어갈 무용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해에는 마린스키 발레단에 입단한 전민철 발레리노가 수상했다.
김민제 기자 summ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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