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준호, 한강뷰 신혼집 공개..하정우 그림까지 '럭셔리'
김소희 2025. 8. 14. 17:28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배우 하정우로부터 선물 받은 그림을 자랑했다.
14일 김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하정우 오빠 그림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신혼집 내부가 담겨 있다. 화이트와 우드 톤이 조화를 이루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며, 한쪽 벽에 걸린 하정우의 그림이 공간에 웅장한 분위기를 더한다.
앞서 지난 7월 13일, 서울 강남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이 비공개로 치러졌다. 유재석, 이영자, 이수근, 신봉선, 송은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개그계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며, 방송을 통해 결혼식 현장은 물론 신혼집까지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지민은 프로그램 출연진들을 신혼집에 초대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집들이에 초대된 MC들은 한강 전망이 펼쳐지는 용산의 신혼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배우 황보라는 "성공한 냄새가 난다. 시집 잘 갔다"며 축하했고,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하정우의 작품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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