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대하드라마 '대왕문무' 론칭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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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내년 중 새 대하 드라마 '대왕문무'(大王文武)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KBS는 "'태종 이방원', '고려 거란 전쟁'에 이어 다시 한번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국가 통합'과 '국민 화합'의 가치를 실현한 위대한 리더를 보여주며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KBS는 지난 6월 기존 수목 드라마 방송 시간대를 토요일과 일요일로 옮기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새 편성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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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는 내년 중 새 대하 드라마 ‘대왕문무’(大王文武)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KBS는 “‘태종 이방원’, ‘고려 거란 전쟁’에 이어 다시 한번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국가 통합’과 ‘국민 화합’의 가치를 실현한 위대한 리더를 보여주며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KBS는 토일 미니 시리즈 론칭도 앞두고 있다. 앞서 KBS는 지난 6월 기존 수목 드라마 방송 시간대를 토요일과 일요일로 옮기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새 편성안을 발표했다. 시청자들이 오후 8시에 방송하는 주말 드라마에 이어 오후 9시 20분에 시작하는 토일 드라마를 연속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토일 드라마 신설 후 첫 방송작은 오는 23일 첫방송하는 ‘트웰브’다. ‘트웰브’는 인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천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한국형 액션 히어로물로, 12지신(十二支神)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출연진에는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성동일, 이주빈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트웰브’ 후속작은 ‘은수 좋은날’로 9월 20일 첫방송 예정이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영애와 김영광이 주연으로 활약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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