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2분기 영업손실 25억원…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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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0% 늘어난 244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46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늘었다.
올해 상반기 영업비용은 46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야놀자의 통합거래액(Aggregate TTV)은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한 1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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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0% 늘어난 244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2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46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늘었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다. 그러나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92.2%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야놀자클라우드)이 상반기 기준 155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조정 EBITDA(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은 338억원으로 31.5% 증가했으며,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구조의 질적개선을 함께 이뤘다.
같은 기간 컨슈머 플랫폼 부문(놀유니버스)은 상반기 매출 3228억원을 냈다. 야놀자 측은 소비 심리 부진과 경쟁 심화 속에서도 숙박·티켓·액티비티 등 주요 여행·여가 영역에서 고르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늘어난 영업비용이 발목을 잡았다. 올해 상반기 영업비용은 46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다. 주식보상비용을 포함한 종업원 급여가 1093억원으로 30.5% 늘었고, 경상연구개발비와 지급수수료도 각각 7%, 10.9%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야놀자의 통합거래액(Aggregate TTV)은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한 1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야놀자는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와 경기 둔화로 전반적인 여행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유럽, 미주 등 주요 여행 시장을 비롯해 중동, 중남미 등 신흥 시장까지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 거래 비중을 전년동기대비 약 14%포인트 늘리면서 77%까지 확대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글로벌 솔루션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숙박·레저·문화 전 영역에 걸친 사용자 경험 개선과 마케팅 효율화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지수 (pj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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