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크라 민간인 사상자 수 3년 만에 최대‥"전쟁 범죄"

백승은 baek@mbc.co.kr 2025. 8. 14.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의 첫 침공 이후 지금까지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지난달 3년여 만에 가장 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현지시간 13일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감시단 통계를 인용해 지난달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286명이 사망하고 1,38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의 첫 침공 이후 지금까지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지난달 3년여 만에 가장 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현지시간 13일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감시단 통계를 인용해 지난달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286명이 사망하고 1,38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 규모는 지난 2022년 5월 이후 최대 수준입니다.

우크라이나 안드리 시비하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 폭탄이 계속 민간인을 살해하고 있으며, 이는 가정과 병원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며 "전쟁 범죄"라고 비난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전 휴전을 논의할 오는 15일 미·러 알래스카 정상회담을 앞두고도 드론과 소규모 보병 부대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5845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