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크라 민간인 사상자 수 3년 만에 최대‥"전쟁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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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2월 러시아의 첫 침공 이후 지금까지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지난달 3년여 만에 가장 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현지시간 13일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감시단 통계를 인용해 지난달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286명이 사망하고 1,38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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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2월 러시아의 첫 침공 이후 지금까지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지난달 3년여 만에 가장 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현지시간 13일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감시단 통계를 인용해 지난달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286명이 사망하고 1,38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 규모는 지난 2022년 5월 이후 최대 수준입니다.
우크라이나 안드리 시비하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 폭탄이 계속 민간인을 살해하고 있으며, 이는 가정과 병원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며 "전쟁 범죄"라고 비난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전 휴전을 논의할 오는 15일 미·러 알래스카 정상회담을 앞두고도 드론과 소규모 보병 부대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584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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