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자력 기업' 투자' ETF 등 5종 오는 19일 신규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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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신한·한화·미래에셋·삼성자산운용이 발행한 상장지수펀드(ETF) 5종목을 오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한국원자력SMR'은 국내 원자력과 SMR(소형모듈원자로) 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입니다.
시가총액이 3천억원 미만이고 60영업일 평균 거래대금이 10억원 미만인 종목을 제외하고 원자력 관련 기업을 선별해 담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원자력'은 원전 개발 및 운영, 정비 등 원자력 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입니다.
기업 선정 과정에서 자연어처리(NLP) 키워드 필터를 활용해 '원자력'과 관련성이 낮은 경우는 제외하며 원자력 산업과 유관한 품목의 매출이 발생하는 기업을 최소 10개 종목 이상, 최대 20종목 이하로 선정합니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은 미국 기술주와 미국 단기 국채를 50대 50 비중으로 투자하는 주식·채권 혼합형 상품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10년국채액티브(H)'는 미국 정부가 달러화로 발행한 채권 중 잔존만기 7~10년 사이국채로 구성된 'KAP 미국 국채 10년 지수'를 비교지수로 추종하는 환헤지형 액티브 상품입니다.
이들 네 종목의 1좌당 가격은 1만원입니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27-12 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2027년 10~12월 만기가 도래하는 특수채·금융채·회사채 중 신용등급이 'AA-'이상인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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