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만장 숙박할인권 대방출, 최대 5만원까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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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총 87만장의 숙박할인권을 배포하는 '숙박세일페스타'가 8월20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비수도권 여행시 최대 3만원, 특별재난지역은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서울·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은 2만~3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하지만 충주, 삼척, 영덕 등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하면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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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총 87만장의 숙박할인권을 배포하는 '숙박세일페스타'가 8월20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비수도권 여행시 최대 3만원, 특별재난지역은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8월2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은 8월20일부터 10월31일까지, '겨울편'은 11월5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기본 80만장에 특별재난지역 지원용 7만장을 추가해 총 87만장을 발급한다.
어디서, 어떻게 발급받을까?
할인권 발급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온라인 여행사(아고다,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등), 지역별 숙박 예약 플랫폼, 호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선착순으로 소진되니 서두르는 게 좋다.
올여름 숙박세일 페스타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특히 주말과 연휴 전후로는 할인권이 빠르게 소진되는 경향이 있으니,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미리 확인해보자.
어느 지역이 더 유리할까?
할인 혜택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 서울·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은 2만~3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하지만 충주, 삼척, 영덕 등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하면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충주는 탄금호 일대의 가을 단풍과 중앙탑 야경이 유명하고, 삼척은 해안 절벽과 동굴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이벤트도 놓치지 말자
할인권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숙박권 증정, 추첨 이벤트 등 경품 행사와 지역 체험 프로그램 연계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개그맨 '충주맨'이 홍보대사로 나서는 만큼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기대된다. 특히 지역별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된 패키지를 이용하면 숙박 할인과 함께 현지 관광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다만, 할인권은 1인당 발급 매수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 전 확인하자. 또 성수기나 주말에는 할인 적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미리 예약 조건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글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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