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는 변함이 없어” 이소은, 배철수·이상순도 놀란 방부제 미모(완벽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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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이 20년 만에 다시 가수로 돌아왔다.
8월 14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이소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이상순은 "배철수 DJ가 지나가면서 '쟤는 변함이 없어'라고 하고 가셨다는 소문이 있다. 정말 변함이 없다. 제가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 좋은 에너지가 그대로다. 이소은 씨 만나면 항상 웃는 모습이 떠올라서 기분 좋아지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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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소은이 20년 만에 다시 가수로 돌아왔다.
8월 14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이소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국 뉴욕에서 변호사로 생활 중인 이소은은 지난 7월 23일 20년의 긴 공백을 깨고 신작 ‘이소은 시선 - Notes on a Poem’을 발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이상순은 “배철수 DJ가 지나가면서 ‘쟤는 변함이 없어’라고 하고 가셨다는 소문이 있다. 정말 변함이 없다. 제가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 좋은 에너지가 그대로다. 이소은 씨 만나면 항상 웃는 모습이 떠올라서 기분 좋아지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거듭된 칭찬에 이소은은 “분위기 너무 좋다”라고 반응했다.
이소은은 패닉의 ‘아무도’를 추천했다. 이소은은 “패닉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이었을 거다. ‘왼손잡이’, ‘달팽이’가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타이틀곡은 ‘아무도’였다.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다”라고 설명했다.
이상순이 “뉴욕에서도 이런 음악들 계속 들으시면서 사시는 건가”라고 묻자, 이소은은 “더 많이 듣는다. 음악의 생산자로 있다가 소비자가 되니까 더 즐길 수 있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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