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쿠폰 어디갔지…야놀자·여기어때 멋대로 삭제 [기업 백브리핑]

윤진섭 기자 2025. 8. 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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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 정보앱 여기어때와 야놀자가 할인쿠폰을 맘대로 없애 소비자나 숙박업소 기만한 사실이 들통났습니다. 

야놀자, 수수료와 별도로 모텔 대상으로 한 달에 백만 원에서 4백만 원 광고비 받고 더 잘 보이는데 노출시켜 줬습니다. 

그리고 받은 돈 일부를 할인쿠폰으로 발행했죠. 

문제는 사용하지 않은 할인쿠폰을 야놀자, 여기어때 맘대로 없앴다는 겁니다. 

야놀자는 통상 한 달인 광고 계약 끝나면 그냥 소멸시켰고 심지어 여기어때는 쿠폰 유효기간을 하루로 정해 당일 쓰지 않은 쿠폰은 바로 삭제했습니다. 

숙박업체들은 비싼 돈 내고 할인 쿠폰까지 샀는데, 눈 뜨고 코 베인 셈입니다. 

이런 식의 갑질이 계속되는 건 처벌이 약해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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