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효과?…12분기 연속 흑자 달성한 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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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애니플러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79억 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승택 애니플러스 대표는 "각 사업부문의 글로벌 진출 투자를 공격적으로 진행했음에도 상반기 역시 흑자기조를 유지하기 충분한 펀더멘털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하반기에는 흥행이 예정된 IP들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사업의 진전을 가시화하여 올해 설정한 경영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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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애니플러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79억 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1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이 회사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국내 보급을 담당하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나 1일 예매 개시 이후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달성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극장, 팝업, 굿즈, OTT 등 전방위적인 사업전개가 본격화돼 그 인기와 성과가 최소한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라프텔과 미디어앤아트의 동남아시아 OTT 및 전시 사업 투자 비용 반영, 팬덤굿즈 올인원 솔루션 기업인 로운컴퍼니씨앤씨의 대형 물류센터 확장비용으로 인해 연결 기준 이익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 본격적인 실적 확대를 이뤄내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애니플러스의 자회사 로운컴퍼니씨앤씨는 버츄얼아이돌 1위 그룹인 ‘플레이브’의 공식 굿즈샵 ‘블라스트(Vlast)’,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굿즈샵, 알라딘 굿즈샵 등을 운영하고 있다. 3분기에 2건의 대형 IP 계약을 앞두고 있다.
전승택 애니플러스 대표는 “각 사업부문의 글로벌 진출 투자를 공격적으로 진행했음에도 상반기 역시 흑자기조를 유지하기 충분한 펀더멘털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하반기에는 흥행이 예정된 IP들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사업의 진전을 가시화하여 올해 설정한 경영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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