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직접 자녀 언급 “아들·딸 날 살려…아내는 구세주”

유지혜 기자 2025. 8. 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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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티저 영상 캡처.
방송인 김병만이 9월 재혼하는 예비신부와 2명의 자녀에 대해서 직접 밝혔다.

김병만은 이달 중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다. 14일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김병만이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와 두 아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고백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서 김병만은 “제가 아들이 있다. 딸도 있고”라며 자녀의 존재를 밝혔다. 이어 이혼 당시 심경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면서 “아이들이 날 살렸다. 다시 나를 일어날 수 있게 만들어준 게 아이들이다. 우리 와이프까지 세 명을 합쳐서 '구세주'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9월 20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루프탑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재혼 상대는 연하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혼인신고한 7세 연상 전 아내와는 2019년 별거를 거쳐 2023년 소송을 통해 이혼했다.

김병만의 새 가족 이야기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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