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주한 외교단과 만찬…"경주 APEC 협조·성원 당부"
박예린 기자 2025. 8. 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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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인 내일(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한 외교단과 만찬을 가지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협조와 성원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만찬에는 우리나라에 상주 중인 117개국 상주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 등 주한외교단 전체가 초청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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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인 내일(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한 외교단과 만찬을 가지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협조와 성원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만찬에는 우리나라에 상주 중인 117개국 상주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 등 주한외교단 전체가 초청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를 통해 한국 주재 외교 사절에게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 기조를 설명하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대해 홍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만찬에는 이 대통령이 각국에 파견한 특사단 단장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 관계부처 장관 및 경제단체장 등 모두 170명가량이 참석합니다.
강 대변인은 "전례에 비춰 빠른 시기에 주한외교단과 상견례 행사가 마련된 것"이라며 "국민주권정부의 외교가 본궤도에 복귀했음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라고 강조했습니다.
내일 만찬 장소에는 청와대를 상징하는 일월오봉도와 민화를 대표하는 까치호랑이가 행사장 걸개에 담겨 소개될 예정이고, 궁중음식과 경주특산물인 흥남빵을 활용한 디저트, 경주 최부잣집 가양주인 대몽재 등으로 만찬 메뉴가 구성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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