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영현 상반기 보수 11억9천만원…직원평균 6천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11억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전영현 부회장은 상반기 급여 8억9천700만원, 상여 2억5천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천700만원 등 11억9천만원을 받았다.
노태문 사장은 급여 8억900만원, 상여 3억5천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천500만원 등 11억9천500만원을 수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념사 하는 전영현 부회장 (서울=연합뉴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차세대 반도체 R&D단지 NRD-K 설비 반입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4.11.18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yonhap/20250814164528189bkek.jpg)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11억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전영현 부회장은 상반기 급여 8억9천700만원, 상여 2억5천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천700만원 등 11억9천만원을 받았다.
노태문 사장은 급여 8억900만원, 상여 3억5천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천500만원 등 11억9천5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 3월 별세한 한종희 전 부회장은 퇴직소득 85억5천800만원에 급여 4억6천500만원, 상여 43억5천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천만원 등 총 134억700만원을 받았다.
지난 4월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로 영입된 포르치니 마우로 사장은 34억7천300만원을 받았다.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정재욱 부사장과 장우승 자문역, 시스템LSI 사업부 이해창 부사장은 각각 28억3천800만원, 27억9천300만원, 20억9천700만원을 수령해 한종희 전 부회장과 마우로 사장에 이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5명에 포함됐다.
상반기 전체 직원 수는 12만9천524명으로, 이들의 평균 급여액은 6천만원이었다.
한편 이재용 회장은 2017년부터 무보수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o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미스트롯' 출신 코미디언 김나희, 8월 사업가와 결혼 | 연합뉴스
- 양정원, 사기 혐의로 경찰 출석 "억울한 부분 꼭 밝힐 것" | 연합뉴스
-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 포천 왕방산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로봇청소기로 훔쳐보며 전처 살해 계획…항소심도 중형 | 연합뉴스
- 쌍방울 김성태 회장 "민주당, 尹정권과 똑같아…다 털어보라"(종합3보) | 연합뉴스
- "돈 갚아라" 한마디에 16번 찔렀다…지인 살해 60대 징역 15년 | 연합뉴스
- 콜롬비아 마약왕의 하마, 살처분 대신 인도행? | 연합뉴스
- [샷!] "C커머스서 홀라당 훔쳐가…적반하장도" | 연합뉴스
- 이젠 여권까지…美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 연합뉴스
- 조지 클루니 "폭력은 설 자리 없어"…트럼프 겨냥 총격사건 규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