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선 "선거는 정치인의 숙명... 조국, 피하지 않을 것" [이슈전파사]

김주성 2025. 8. 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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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지옥에서 살아온 사람"
"내년 선거 민주진보 진영 승리 방향으로 결정할 것"
"면회 다녀갔던 분들 합치면 교섭단체 구성하고도 남아"
편집자주
한국일보 시사유튜브 이슈전파사입니다. '이슈의 전모를 파헤치는 사람들'이 들려드리는 꼭 알아야 할 주요 이슈,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1시 유튜브 한국일보채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방송: 8월 14일(목)

■진행: 김지은 기자

■출연: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여의도 브라더스(김정현ㆍ김도형 기자)

◆조국, 오늘 밤 자정 출소... 면회는 자주 갔나

“장소지변경접견 주 1회인데 매번 다른 분들과 갔다. 다녀갔던 분들 합치면 교섭단체 구성하고도 남아”

“제일 오래 기다린 사람은 5개월, 고민정 의원”

“민주당 찐명, 친명, 신명 다양한 분들 다녀가. 정청래 대표, 이성윤 박은정 의원과 와”

◆옥중 생활은

“책 열심히 일고, 운동 열심히 하고, 책 열심히 쓸 거다 생각했는데 그대로 해”

“야외 운동 주어진 40분 운동장 뛰고, 스쿼트, 레그레이즈, 정봉주의원이 알려준 아령 대신 비닐백에 물병 12㎏ 넣어서 들기”

“책 꾸준히 넣어. 본인 보관이 30권. 책 넣어주는 분이 많이 넣어줘 힘들다 해”

“예전에 읽었던 책도 다시 읽어. 노회찬 평전, 김대중 대통령 회고록 등”

◆윤석열 전 대통령 내외 구속에 대한 반응

“'사필귀정이다. 윤석열 재판 거부할 것 같다. 법비이기 때문에…그러니 우리 당(조국혁신당)이 잘 대응해야 한다' 말해”

“윤 전 대통령 개탄할 수밖에 없어. 어떻게 대통령이 저럴 수 있나. 자존심 다 떨어뜨리고, 국격을 바닥으로 던져버린 것”

◆당 대표 하나

“전당대회로 열기로 결정. 최고위원 모두가 임기 단축 결의하고 다음 지도부 선출 준비하겠다 결정. 정당사에 없던 일”

“조국 대표 복귀하냐 마냐는 아직 논의한 바 없어. 정당법상 피선거권이 없으면 정당에 가입할 수 없어, 당적 없는 상태... 일단 복당부터 해야”

◆사면 후 일정, 재심 청구하나?

“5.18묘역 가야 될 것. 18일 추모식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적절한 시점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도 갈 듯

“조 대표의 재판 잘못된 판결들이 좀 있다고 생각해”

“재판부가 이미 유죄를 확정해 놓고 재판을 진행한 거 아닌가라는 의심까지도 하고 있어”

“재심해야 된다는 여론도 많고, 오늘 대구 MBC에서 보도됐던 그때 당시에 근무했던 근무 기록들이 나오면 상당히 유효한 증거가 되고, 사실관계 다툼을 할 수 있어”

“법정에서는 유죄를 받았지만 저는 국민의 법정에서는 이미 무죄 선고를 받은 거라고 생각… 이번 특별사면복권으로 조국 사법리스크 완전히 해소돼”

◆내년 재보선 또는 지방선거 도전?

“선거라고 하는 건 정치인이 피할 수 없는 숙명. 그거에 대해서는 고민해야 헤”

“교도소 있는 사람한테 나갈 거냐 말 거냐를 물어볼 수는 없지만, 선거나 이런 걸 피하지는 않을 것. 조국 대표 자기 앞에 닥친 운영 피한 적 없어”

“재보선이니 지자체장 선거나 민주진보진영 승리의 방향으로 결정할 것"

◆사면 요구했나?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이 대통령에게 조국 전 대표 사면 요구한 적은 없어.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가 한 것. 대선 청구서 달라고 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대선에 후보를 내지 않았던 진의 훼손될 수 있었기 때문”

◆사면 예상은?

“815 사면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

“이재명 대통령, ‘검찰권 오남용 대표적 피해자가 자신과 조국 전 대표라는 동질감 있어…피해 회복이 가장 우선적으로 할 일이니 사면할 것으로 생각해”

“내란 2019년 검찰 쿠테타부터 시작된 것. 쿠데타 종식은 조국 석방부터 시작되는 것”

“시민사회 원로, 5개 종교 종간 지도자들, 진보 진영 원로들 다 사면 탄원을 해”

“대통령실에 조국 사면 청원ㆍ탄원 쏟아져, 대통령실 관계자 “탄원서가 너무 들어온다… 이젠 안 보냈으면” 하기도. 그런데 우리가 보낸 게 아니야”

◆사면 소식에 조국 전 대표 첫 반응은?

“대통령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 우리 당 당원들과”

◆ 언젠간 민주당과 합당?

“합당 문제는 ‘옆집에 집 짓고 있는데 갑자기 야 집 허물고 우리 집에 와서 같이 살아’ 이런 거. 민주당이 선거용으로 주장하는 거”

“윤 전 대통령 시절 야5당 원탁회의 선언이 있어. 개헌의제도 있었는데 지금 논의 테이블에 올라가. 8월 국회에서부터 교섭단체 완화 등 선언문 논의 있기를 기대하고 있어”

“저희는 대중정당을 지향하는 진보 성향을 가진 정당. 그래서 그 차이가 있어.... 민주당이 말 못 하는 거를 말해야 되는 정당...민주당은 차별금지법 절대 말 못 해. 우리당은 차별 금지법도 얘기를 해. 그러니까 이제 그런 진보적 담론을 제시하는데 주저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1부 인터뷰 전문

'이슈전파사' 8월 14일 방송.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출연.

▷ 김지은

네 8월 14일 목요일입니다. 이슈 전파사 셔터문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슈 전파사 사장 김지은입니다. 오늘 밤 자정이죠.

그러니까 15일 0시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석방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특사로 출소하게 되는 건데요.

자 조국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그 얘기해 주실 분 모셨습니다.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지은

▶ 황현선

안녕하십니까 황현선입니다.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고요.

오늘 밤 자정에 조국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 김지은

이따 가시겠네요

▶ 황현선

뭐 저는 당연히 가요.

▷ 김도형

아니 근데 조국혁신당은 외모로 뽑는 줄 알았어요.

너무 미중년이세요.

▷ 김지은

약간 좀 결이 비슷한 게 있죠.

▶ 황현선

글쎄 뭐 비슷하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서 다

▷ 김지은

오늘 여의도 브라더스도 함께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출입하는 김정현 기자

▷ 김정현

더불어민주당 플러스 조국혁신당 출입하는 한국일보 김정현입니다.

▷ 김지은

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출입하는 김도형 기자도 나왔습니다.

▷ 김도형

김대영입니다.

▷ 김지은

네 아

▶ 황현선

약간 여기서 사실관계 팩트는 좀 짚어야 될 것 같아요.

네 출입을 하는데 한 번도 안 왔습니다.

▷ 김지은

어딜 갔어요? 그러면 통화만 두 분 친한데

▷ 김정현

이제 앞으로 좀 가려고요.

▷ 김지은

오늘 일단 어때요?

▷ 김정현

12시에 또 이제 출동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간답니다.

▶ 황현선

아 감사합니다.

▷ 김정현

거기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 김지은

네 꼭 만나고 또 이슈 전파사 조국 대표 섭외도 꼭 하고 오세요.

▷ 김도형

알겠습니다. 진짜 미중년이시네요. 얼굴의 광도

▷ 김지은

이렇게 다 벌써

▷ 김정현

다시 한 번 잡아주세요. 원샷으로 원샷으로 한번 잡아주세요.

클로즈 업 타이트하게 저의 얼굴이 다 묻히네요. 제가 다 얼굴이 묻힌다고 합니다.

▶ 황현선

아마 관계자가 지금 하는 것 같은데요.

▷ 김지은

어쨌든 이번 주 이제 여의도를 흔들고 있는 빅 이슈입니다.

조국 전 대표의 사면 복권에 출소를 하게 되는데 가까우시다고요?

조 전 대표하고 얼마나 가까우세요?

▶ 황현선

한 10년 같이 좀 활동을 한 것 같고 처음 만난 게 15년 6월 10일이니까

▷ 김지은

2015년이요.

▶ 황현선

6월 10일을 기억하는 건 60항쟁이어서가 아니고요.

6월 10일에 민주당 그때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출범한 날이 6월 10일이고 그때 제가 혁신위원회 실무 지원 총괄을 했던 그때 처음 만

▷ 김지은

그리고 보니까 청와대 민정수석실에도 같이 계셨더라고.

▶ 황현선

네 그 그것 때문에 실은 혁신위에서 만나서 민주당이 개혁 작업들을 했는데 제가 당직자인데 당직자답지 않게 굉장히 개혁 의제들을 많이 집어넣었었어요.

아마 그 점이 좀 인상적이었던 것.

▷ 김지은

조국 대표가 보기에

▶ 황현선

민정수석 임명되고 3일 만에 이제 저한테 전화가 와서 청와대에서 좀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군말 없이 그냥 가는 걸로

▷ 김지은

어때요? 출입 기자가 보기에 어느 정도 측근인가요?

▷ 김정현

제가 봤을 때요.

▷ 김지은

넘버 몇

▷ 김정현

세 손가락 안에

▷ 김지은

조국 대표에 가까운 핵심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 김정현

왜냐하면 정경심 교수, 조민 씨, 조원 씨

'이슈전파사' 8월 14일 방송.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출연.

▷ 김지은

혈육 다음으로 제일 가네. 네 번째. 아니 그리고 사실은 당 사무총장이 정말 중요한 자리잖아요.

당 사역 중에 하나고 이 사업 조직 관리하고 돈 관리하는 자리인데 보통 믿지 않으면 사무총장 맡기지 않습니다.

▶ 황현선

그렇죠 뭐 그것도 있고 이제 우리 당에서는 실은 조국혁신당에서는 정당 경험을 해본 분이 거의 없으세요. 신생 정당이기도 하고 실제 당무라고 하는 게 이제 창당을 했지만 당을 안정화시키는 데 필요한 건 당원 당규나 정치 경험들이 매우 중요한데 그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뭐 몇 분 있지만 실제 실무까지 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뭐 대안 없이 그냥 제가 사무총장을 맡았고요.

이제 어느 정도 당이 좀 체계가 되면 저도 좀 조국이 해방됐듯이 저도 좀 해방되는 나라를 꿈꾸고 있는 중입니다.

▷ 김지은

아닐 것 같은데 계속 구속되실 것 같은데요.

▷ 김도형

근데 사실은 총선 때 느낀 건데 보통 신당 하면 되게 어설프거든요.

근데 조국혁신당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뭐 슬로건부터 해 가지고 맞아 그 다음에 그 총선 때 로고라든가 뭐 이런 것들이 굉장히 안정적으로 맞아요.

잘했던 기억이 나 가지고 색깔이 다 좋았어요. 예 정말 뭐랄까

▷ 김지은

새로웠지

▷ 김도형

보수당 쪽 신당들은 다 좀 그렇거든요. 네 좀 올드한 옛날 감성이 약간 차이가 좀 많이 나가지고 좀 저력이 있구나 이 생각이 좀

▷ 김정현

그날 제가 피날레 광화문 피날레 유세하고

▷ 김지은

이렇게

▷ 김정현

그때 그때 총장님은 안 계셨던 것 같은데 이렇게 뭐 그 당직자들 모이는 데가 있었어요.

▶ 황현선

네 그래서 거기 가 가지고 피날레 유세하고 뒤풀이를 하는데 거기서 이제 처음 뵌 분들 보니까 다 청와대 출신이더라고요.

다 그래서 아 이게 이유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 김지은

맞습니다. 신생당이지만 어쨌든 탄탄한 뭔가 밑바탕이

▷ 김정현

정권을 잡아본 정당이기도 하니까 다르더라고.

▷ 김지은

네 그래도 당직 경험이 있으신 분이 또 사무총장하고 계시니까 또 이제 조 전 대표가 그만큼 믿으니까 맡기셨겠죠 또 우리가 얼마나 가까운지는 이런 걸로 가늠을 해볼 수가 있어요.

이제 옥중에 계실 때 면회를 얼마나 많이 갔느냐 얼마나 가셨어요?

▷ 김지은

다 보면 맞으실 것 같습니다. 매주 가셨어요? 매일 가셨었어요

▶ 황현선

매일은 아니고 이제 매일은 면회가 안 되니까 한 달에 가족접견 일반접견이 5번이고 이제 그건 10분짜리 이제 장소변경접견이 주 1회가 허락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그래서 장소변경접견 주 1회 할 때 가셨던 거고 방송에 나와서 다녀오셨다는 분 이야기하시는 분들 옆에 항상 제가 있었습니다.

▷ 김지은

그리고 특별접견도 그러면 총장님과 같이 다 가셨겠네요

▶ 황현선

네네네 그렇게 저는 이제 그냥 앉았다 오는 게 제 일이었고 30분인데 29분 그분들 이야기하시고 1분 잠깐 둘이 뭐 잠깐 이야기하고

▷ 김지은

보통 일이 아니죠.

▷ 김지은

최근에 특별 접견이 엄청 많았던 것 같아요.

▶ 황현선

최근에 아닙니다. 이건 뭐 주 1회가 딱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어제 그제 그제 다녀왔고요. 화요일 날. 그게 이제 마지막 접견이고 나와서 뵙겠다고 하고 왔습니다.

▷ 김지은

마지막 접견은 누구랑 가셨어요?

▶ 황현선

저는 그분들이 발설하기 전에는 제가 먼저 발설하기

▷ 김지은

이름이 있는 분들이군요.

▶ 황현선

아니 강기정 시장님은 페이스북에 올렸으니까 내일 간다 이렇게 페이스북에 올리셨더라고요.

뭐 그분만 공개를 하신 거고 나머지 부분들은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 김지은

아니 근데 좀 얘기해 주길 바라고 계실 수도 있어요.

그분들이

▶ 황현선 9

일단 제가 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그때 다녀가셨던 분들 우리 당 의원님들 빼고 다녀가셨던 분들만 합쳐도 교섭단체는 구성하고 있습니다.

▷ 김도형

국민의 힘은 없죠

▶ 황현선

국민의힘 신청해도 제가 안 받았을 것 같아요.

▷ 김지은

이게 또 아마 요청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을 것 같아요.

그러면 어떤 분을 또 언제 배치하느냐 이것도 또 굉장히 골치 아픈 일 중에 하나였을 텐데

▶ 황현선

제일 오래 기다리시는 분이 한 5개월

▷ 김지은

진짜요? 5개월 기다려서 만나신 분은 누구예요?

▶ 황현선

고민정 의원님이었습니다.

▷ 김도형

지금 그럼 대기 중이신 분들이 좀 계시다가 이제 사면이 되시면서

▶ 황현선

저는 이제 8월 달에 사면 복권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7월 달부터는 안 받았습니다.

신청을 그러니까 그냥 리스트에만 놓고 네 8월 15일에 못 나오면 우선적으로 할 수 있도록 조정을 해놓거든요.

날짜를 특정하지 않겠다고 그래서 한 20여 분은 그냥 나와서 뵙는 걸로 해놨습니다.

▷ 김지은

거꾸로 안에서 조 대표님이 어 이분 좀 뵙고 싶다 접견을 좀 역으로 요청한 분도 있나요?

▶ 황현선

글쎄요 뭐 특별히 그런 분은 없으시고 이제 신청하신 분들을 이제 제가 이러이러한 분들이 신청했다라고 하면 뭐 이제 이런 분들은 좀 빨리 오면 좋겠다 아니면 뭐 뭐 이렇게 하고 이제 문제는 5명이 들어가거든요.

그러니까 저 빼면 네 자리인데 a라는 분이 예를 들면 권노갑 고문이 이제 방송에 나와서 하셨으니까 권노갑 고문이 오셨는데 같이 가시는 분이 권노갑 고문하고 좀 관계가 안 좋으면 안 되잖아.

근데 이거 이제 배치하는 게 실은 아주 곤혹스러운 일이었고 미리 약속했다가 이제 좀 사정이 있으니 양보해 달라고 날짜를 변경하고 이제 이런 거에서 욕을 좀 많이 먹기도 했습니다.

▷ 김지은

보통 일이 아니네요. 진짜

▶ 황현선

사람 관계가 중요하더라고요.

▷ 김지은

네 진짜 그렇죠 어쨌든 이왕 접견 가는 거 가시는 분들도 좋고 만나는 분도 좋고 또 이래야 되니까 중간에서 또 난처해지지 않으셔야 되고 이 모든 걸 또 고려를 하셔야 되니까

▶ 황현선

조국 대표하고 일하면 욕 먹는 걸 각오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이라

▷ 김지은

아 그렇군요.

▶ 황현선

이걸 먹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가시는 분들끼리 이제 조화가 좀 돼야 안에서도 즐겁게 좀 하시잖아요.

그 자리가 별로 좋은 자리는 아니지만 이제 그런 것 때문에 관계를 많이 고려를 했죠.

▷ 김지은

민주당 내에서도 많이 특별 접견을 갖죠.

▶ 황현선

뭐 그렇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뭐 친명 찐명 의원님도 계시고 친명 의원님도 계시고 뭐 신명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뭐 다양한 분들이 다녀가셨고요.

뭐 친문 의원님들도 계셨고

▷ 김지은

정청래 대표는

▶ 황현선

갔다 오셨습니다. 그때 법사위에 이성윤 의원하고 박은정 의원하고 세분 원래 이제 박지원 의원님도 가시기로 했다가 그때 국회 일정이 생기면서 못 가시고

▷ 김지은

보시기에 그 조국 전 대표의 옥중 생활은 좀 어땠나요?

▶ 황현선

제가 예상했던 바대로 하나도 어긋나지 않게

▷ 김지은

흐트러짐 없이라는 뜻

▶ 황현선

원래 약간 좀 모범생 기질이 있어요. 자기가 계획을 짜면 계획을 실천하는 사람이었는데 아마 가면 운동 열심히 할 거고 책 열심히 볼 거고 책 열심히 쓸 거다 생각했는데 그 세 가지를 다 그대로 하시더라고요.

▷ 김지은

운동은 어떻게

▶ 황현선

운동은 하루에 40분 이제 야외 운동이 주어지는데 들어보니까 40분은 운동이 조그만 하거든요.

운동장을 계속 뛰어서 이제 40분 내내 뛰는 거

▷ 김지은

조깅을 하고

▶ 황현선

예예 뛰고 이제 들어오면 스쿼트 그다음에 이제 뭐 레그레이즈라고 그러는데 다 이걸 이제 꾸준히 하는 그 다음에 이제 하나 본인만의 어 그거는 뭐 다른 제소자들이 알려줬는지 뭐 정봉주 의원이 알려줬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교도서 주는 비닐백이 있답니다.

네 비닐백이 2리터 물병 딱 6개가 들어가는데 그럼 12kg잖아요.

양쪽에 이제 이 아령을 대신해서 아령은 흉기라 반입이 안 되니까 그렇게 운동을 꾸준히 해서 우리 서왕진 원대가 가면 항상 허벅지를 만져보거든요.

네 근데 여전히 근육은 살아있다.

▷ 김지은

특별 접견을 하면은 이렇게 가림막 없이 이렇게

▶ 황현선

네네네 이렇게 대화하는 겁니다.

▷ 김지은

특별접견실이 따로 있는 거죠

▶ 황현선

접견실에 칸막이만 없고 교도관도 있고 녹화도 하고

▷ 김정현

먹을 거 가져가도 되나요?

▶ 황현선

아니 안 됩니다. 먹을 건 안 되고 일체 반입은 안 되고 수첩은 내가 들고 가는 건 수첩은 되고 전자기기 반입 안 돼

▷ 김도형

그 수첩이 특별 접견하실 때 들고 가시는 수첩인가요?

▷ 김정현

한번 공개해 주시죠.

▶ 황현선

접견할 때 가는 건 아니고요. 그냥 제가 늘 가지고 다니는 여기 있네요.

마침 뭐가 있나요? 건너 갖고 오면 순명 책 내주겠다 기록해 그래서 뭐 이런 게 있고 이제 접견할 때 그런 거 있으면 접고 은하 고문한테 받아서 다음 날이나 그다음 날 이제 또 책은 꾸준히 넣어야 되거든요.

책을 본인이 보관하는 게 딱 30권

▷ 김지은

그러면 보관할 수 있어요. 나머지는 다 읽은 건 반추를

▶ 황현선

반출을 해야 새로 책이 들어 책을 굉장히 많이 읽으셨어요?

책 넣어주는 분이 책을 이렇게 많이 읽냐고 힘들다고 하실 정도로

▷ 김지은

총 몇 권 정도 되는 것

▶ 황현선

리스트를 한번 찾아보려고 하는데요.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옛날에 읽었던 책도 다시 좀 넣어달라고 해서 노회찬 평전이나 이런 건 다시 또 넣어드리기도 하고

▷ 김지은

노회찬 평전

▶ 황현선

김대중 대통령 회고록도 읽었는데 다시 넣어달라고

▷ 김정현

저기 조국혁신당에 국정감사 자료 요청하듯이 해서 어떤 책이 이렇게 출발 반출됐나

▷ 김지은

아니 권노갑 고문님이 그 얘기를 그렇지 않아도 하시더라고요.

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을 굉장히 조 전 대표가 인상 깊게 읽고 아예 어느 몇 대목은 외워서 막 얘기를 할 정도고 그 순명도 읽고 싶다.

네 권노갑 고문께서 쓰신 회고록이죠. 순명도 읽고 싶다 해서 이제 보내주려고 한다 그 얘기도 하셨죠?

▷ 김도형

저 궁금한 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됐다는 소식을 안에서 들으셨을 거 아니에요

▶ 황현선

방송으로 봤다고 합니다.

▷ 김도형

그래요 그럼 딱 뭐라고 하셨는지 첫 말씀이 되게 궁금하고 김 여사 소식도 네 그 이후에

▶ 황현선

네 다 똑같이 뭐 다 그러니까 교도소에서 이제 방송이 되는 타임에 다 들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아마 교도관님들이 전해주시는 것 같아요.

▷ 김지은

아 소식을

▶ 황현선

그 안에서는 이제 교도관도 휴대폰을 못 보지만 교대하는 사람은 알고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이제 그런 소식은 전해주기도 하고 뭐 이렇게 하지 않나 그래서 가끔 보면 저는 이제 바쁘다 보니까 뉴스를 못 볼 때가 있거든요.

이제 면회 가면 설마 한 이틀 전 뉴스인데 이건 무슨 일이냐 뭐 이렇게 물어볼 때도 있습니다.

▷ 김지은

미처 캐치를 못하고 갔는데 질문을 받고 더 잘 아시기도 하고 그래서 윤 전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 구속된 걸 가지고는 뭐라고 조 전 대표는 얘기했어요

▶ 황현선

그때 이제 사필귀정이라고 했고 아마 윤석열이 형량이나 재판 거부나 이런 거 할 것 같다.

법비이기 때문에 비 도적 뭐 그렇게 이제 말씀하시고 그건 이제 잘 대응해야 된다 뭐 이런 정도의 말씀 우리 당이 그거 놓치지 말고 끝까지 따라가야 된다.

이 이슈는 뭐 이런

▷ 김지은

아니 그 재판 거부하기 전에 이미 그 얘기를 조 전 대표가

▶ 황현선

뭐 그 전부터 이미 뭐 그 낌새가 있었잖아요.

▷ 김도형

조금 날것의 반응 좀 전해 주실 수는 없나요? 그 즉각적인 워딩

▶ 황현선

아니 조 대표님 제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조국 대표의 워딩 자체가 그냥 이 정도 톤이에요.

거칠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 지지자들이나 뭐 국민들이 보는 거는 굉장히 개혁적인데 안정감도 있거든요.

거칠지 않고 이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보수 인사들도 굉장히 좋아하고 하시는 게 사람이 일단 품격이 있고 좀 절제를 하는 것 같다 이런 것 때문에 아마 저는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뭐 그렇게 생활을 해 와서 제가 제일 놀랐던 단어는 대정부 질문 아니 대정부 질문이 아니죠.

계엄 때 대정부 질문이네요. 그때 낯짝이라는 표현을 썼어요.

그러니까 제가 들었던 표현 중에 가장 거친

▷ 김지은

아니 최근에 이제 그 품위 없는 품격 없는 이 언동에 대해서 품위 있게 어떻게 얘기를 하셨는지도 궁금해서 왜냐하면 윤 전 대통령이 이제 들어눕고 뭐 그다음에는 뭐 의자까지 붙잡고 뭐 거의 다칠 정도로 그런 보도에 대해서는 뭐라고 반응하셨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 황현선

개탄할 수밖에 없고 조 대표도 비슷한 반응이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대통령이 저럴 수 있느냐 그러니까 조국 대표와 다른 사람과 완전히 비교되는 지금같이 전례 없는 대통령이잖아요.

어 마지막 국가적 자존심이나 대통령까지 해서 자존심까지 다 떨어뜨리는 정말로 국격을 거의 바닥으로 던져버린 거죠.

그런 거에 대해서는 꽤 비판적으로 뭐 이렇게 말씀 기억이 안 납니다.

▷ 김도형

그 수첩에 있을 것 같은데요.

▶ 황현선

그건 적지 않아요?

▷ 김도형

그렇게는 안 접으시고

▷ 김지은

저럴 수 있느냐

▶ 황현선

뭐 예예

▷ 김지은

그 얘기는 하신 거

▷ 김도형

그래서 지금 댓글창에 속옷 얘기가 자꾸 나오고 있어

▷ 김지은

그러니까 속옷하고 너무 대비가 됩니다. 조국 815 해방 사면 네 이제 해방돼서 그래서 이제 조국 대표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일단 당 대표로 복귀는 하는 건가요?

일단 뭐 당 대표하나요?

▶ 황현선

아니 정기 전당대회로 결정을 했고요.

어제 최고위원회에서 지도부가 최고위원 모두가 임기 단축을 결의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보통 전당대회를 하면 지도부가 사퇴하거나 이런 방식으로 하는데 저희는 지도부가 임기 단축을 결의하는 방식으로 아마 제 기억에 정당사에서 지도부가 임기 단축을 결의하는 경우는 없었을

▷ 김도형

그런 것 같습니다.

▶ 황현선

임기 단축을 결의하고 지금 지도부가 다음 지도부를 선출하는 준비를 다 하겠다 이런 방식으로 했고요.

조 대표가 아직 지금 감옥에 있어서 뭐 당 대표로 복귀하냐 마냐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한 바는 없고 다만 조 대표님 나오기 전에 우리가 당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결정을 하자

▷ 김지은

추대로

▶ 황현선

추대는 아닙니다. 정당의 당 대표는 추대는 없고요.

누구든지 혼자 나와도 찬반 투표는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래서 아마 어 내일 이제 오늘 밤이죠 오늘 밤에 나오시면 뭐 이제 현재 진행됐던 상황들이나 일단 이건 좀 뭐 저하고 좀 이야기 제가 좀 얘기를 드려야 될 것 같고 두 번째 절차는 이제 복당을 하셔야 됩니다.

현재 당원이 아닙니다. 정당법상 피선거권이 없으면 정당에 가입할 수가 없어서 피선거권이 상실돼 있잖아요.

▷ 김지은

아 그렇군요.

▶ 황현선

그래서 아마 일이 늦지 않은 시간 내에 당원 가입 복당 신청을 할 거고 그때 좀 제가 괴롭히려고 합니다.

제가 제가 제가 당원 당원 자격 심사위원장이 저라서 오늘 당원 자격 심사위원회 회의 있었는데 이 보통 서류로만 보거든요.

조 대표는 면접을 해야 되겠다 어떤 분이 하시더라고요

▷ 김정현

체력 테스트도 하시고 다 하세요.

▷ 김도형

그러면은 저희 단독 기사 써도 되겠네요. 이따 나가가지고 본다 저거 복당 면접 본다 이래가지고

▶ 황현선

전례에 없는 일이라 제가 기각할 것 같습니다.

▷ 김지은

아니 이제 확정된 일정을 보면 고 노무현 대통령의 봉하마을 가시고 또 문재인 대통령의 평산마을 가시고 또 이 외에 또 확정된 일정이 있나요?

▶ 황현선

일단 확정된 건 이제 5.18 묘역 가셔야 될 것 같고요.

이제 계획은 일정은 아직 잡지는 않았고 그다음에 김대중 대통령 묘역도 아마 가실 겁니다.

이제 18일이 추모식 하시는데 그 시간에 가시는 거는 추모식을 오히려 좀 더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어 적절한 시기에 추모식 끝난 후에 나중에라도 묘역에 가서 참배는 좀 하고 오겠다.

그래서 이런 이제 순서가 그렇게 되어 있어 것 같고요.

▷ 김정현

한남동도 가셔야죠.

▶ 황현선

남은 저희 마음대로 가고 싶어서 가는 데가 아니니까

▷ 김지은

아직 연락은

▶ 황현선

네 뭐 연락은 없습니다.

▷ 김지은

대통의실에서 연락은 아직 없어

▷ 김도형

이거 여쭤보고 싶어요. 저 두부나 뭐 준비하신 것 있으신가요라고 혼자말 님이 남겨주셨는데 이벤트 혹시 지 출소 이벤트 두부를 가지고 가시든지

▶ 황현선

두부는 안 가져갈 생각이에요. 두부 케이크 아니 뭐 그런 건 준비 안 했고 저희는 이제 뭐 약간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 견해 차이가 있는 거죠.

판결에 대해서 존중해서 이제 수감은 되셨지만 저희들은 조 대표의 재판 결과에 대해서 상당히 좀 판결이 잘못된 판결들이 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오늘도 뭐 대구 MBC에서 보도했지만 중요한 판결 중에 하나가 표창장 발급할 시기에 근무했던 직원이 없어서 이건 위조다라고 하는 법원의 판단이 있는데 오늘 발견된 거죠.

이게 그때 근무했던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 문서 행위를 있었던 게 있었는데 동양대에서 그 서류를 제출했는지 제대로 그리고 또 하나는 그 직원이 법정에 진술을 했어요.

본인이 그때 근무했다고 그런데 재판부가 서류가 없다고 안 믿어버린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표창장과 관련된 건 최성애의 진술만 오직 진실이었다라고 재판부가 판단하고 최성혜가 상당히 거짓말한 게 많이 나왔거든요.

▶ 황현선

그런데도 이제 그걸 제척했고 두 번째는 이제 그 조민시 서울대 인권센터 이것도 약 6명 정도 있는데 4명은 조민을 봤다고 진술을 해요.

근데 2명이 못 봤다고 진술을 했는데 이 2명의 진술을 믿었는데 그 뒤에 두 사람이 항소심 판결 끝나고 페이스북에 올리거든요.

내가 잘못했다 실은 봤다. 근데 그것도 재판부가 전혀 이제 수용을 않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꽤 사실관계에서 다른 부분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재심해야 된다는 여론도 많고 특히나 이제 오늘 대구 MBC에서 보도됐던 그때 당시에 근무했던 근무 기록들이 나오면 상당히 좀 유효한 증거가 되고 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다툼이었거든요.

그때 당시에는 아무도 근무하는 행정직원이 없으니 당신이 위조한 거야라는 거 있는데 그때 근무했던 그리고 그 사람이 기한했던 공무원들이라는 게 발견된 거거든요.

이제 그러면 사실관계 다툼이 확실히 발생하는 거죠.

▶ 황현선

이제 이런 부분들을 좀 자료를 잘 찾아서 그리고 또 하나는 재판부가 이미 유죄를 확정해 놓고 재판을 진행한 거 아닌가라는 의심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 김지은

그럼 재심 청구를 진짜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계신 건가요?

▶ 황현선

아니 조국 대표의 제시 문제는 아니고 최상의 모해 위증과 관련해서는 그건 꽤 근거가 있거든요.

그 뭐 본인이 내가 작업했다라는 육성 메시지도 있고 이런 부분들이 이제 재심 사유가 되는지 안 되는지는 좀 판단을 하고 있고요.

법률가들하고 의견도 좀 들어봐야 되고 그러니까 재심이라는 게 저희가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굉장히 어려운 작업들이어서 이제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또 한편으로는 법정에서는 유죄를 받았지만 저는 국민의 법정에서는 이미 무죄 선고를 받은 거다 뭐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정치적으로는 조국 대표가 하나 딱 가지고 있었던 사법 리스크가 이번 사면을 통해서 완전히 해소됐다.

다만 이제 국민들의 마음속에 어느 정도 수용성을 더 보일 거냐 이건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둘 다 이제 어떻게 보면 저희는 정리된 거다 이렇게 보고는 있습니다.

▷ 김지은

그 국민의 마음에 얼마나 수용성을 보일 거냐 국민이 얼마나 진짜 받아들일 거냐 이거잖아요.

네 그거를 증명을 받으려면 선거에 나가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 황현선

뭐 선거라고 하는 건 정치인이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그거에 대해서는 저는 고민은 해야 된다.

다만 제가 많은 분들한테 얘기하는 게 아니 교도소에 있는 사람한테 나갈 거냐 말 거냐를 물어볼 수는 없지 않냐 다만 선거나 이런 걸 피하지는 않을 거다.

정치적으로 조국 대표가 19년부터 보면 자기 앞에 닥친 운명을 피한 적이 없거든요.

정면 돌파를 했고 24년에 창당 선언을 한 것도 자기 앞에 하여튼 어떻게 보면 거대한 벽을 내가 직접 뚫고 가겠다라고 그게 이제 창당의 시작이었던 생각이어서 저는 뭐 아마 피하지 않고 갈 거다.

그리고 또 하나는 피하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선거를 피하는 거는 도리도 아닌 것 같고 너무 제가 보면 정치가 계산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성공한 적은 없습니다.

▶ 황현선

다가올 운명을 맞이하고 돌파하는 게 정치인의 숙명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지은

사무총장님이 생각하시기에 그 선거 중에 우리 생각할 수 있는 선택지가 좀 있잖아요.

일단 재보선은 인천 계양을 있고 충남 아산을 있고 그다음에 진짜

▷ 김도형

안산도 있고요.

▷ 김지은

안산도 있고

▷ 김도형

안산은 아직 확정 전 아니 것 같아요.

▷ 김지은

서울시장 선거도 있고 부산시장 선거도 있고 내년에 아주 많습니다.

재보선과 지방선거가 동시에 열리죠. 어디가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

사무총장님 보시기엔

'이슈전파사' 8월 14일 방송.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출연.

▶ 황현선

뭐 개인적인 생각은 있는데 조 대표가 어떤 선택을 할지는 모르겠고요.

다만 지방선거나 재보궐 선거나 딱 하나 가지고 있는 생각은 민주 진보 진영이 승리해야 된다 그 승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판단할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도형

그 댓글을 보니까요. 12시에 뵐 수 있나요? 12시에 만나는 거 생중계 해 주세요라고 달려 있거든요.

김정은 기자가 오늘 가서 라방으로 생중계를 하면서 라방 조국 대표한테 직접 물어보면 돼요.

▷ 김지은

어 맞아요. 그거 좋은 선

▷ 김도형

설마 하십니까? 보선 나가십니까? 지자체장 나가십니까?

하면서 방금 나왔네요.

▶ 황현선

아니 기자들은 나오실 겁니까? 아니 아니 기자들은 질문하는 거지

▷ 김정현

조 대표가 저기 재보선 나오든 큰 관심 없고 이슈전파사에 나오고, 일단은 당장 여길 나와야지 어디 나갑니까?

▷ 김지은

나오십니까? 이슈 전파 사회 조국 대표

▶ 황현선

일정을 제가 정하는 건 아니라서 뭐 일단 현재는 언론 인터뷰 요청이 좀 많이 밀려 있는 상태여서 이제 일단 저희가 이제 접수만 해 놓은 상태고 조 대표님도 좀 쉬셔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제 일정을 좀 차분히 정리하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라는 생각하고 이제 매체나 이런 게 저는 도움받았던 저는 정치도 의리라고 생각하거든요.

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은 조국혁신당 창당에 있던 모였던 사람들이 민정수석실에 있던 그 19년부터 조국 대표 그 참사 참회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걸 겪었던 사람들이 조국 대표가 정치 결심하면서 다시 다 모인 거거든요.

그래서 해서 정당을 창당했고 또 우리는 그래서 이번에 이제 예를 들면 뭐 특정 유튜버가 굉장히 열심히 조국 대표 사면 문제를 했고 이제 그런 건 인간적 도리로 저는 당연히 나가야 된다 이런 고려들을 좀 하고 있다.

그것도 조 대표님이 나와야 상의를 해서 이슈전파사도 제가 기록을 해 놓겠습니다.

▷ 김지은

네 그때는 그리고 또 이슈전파사가 없었다.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된 방송이라서 또 그것도 고려를 해서

▶ 황현선

제가 볼 때는 우리 김정현 기자님이 잘못하셨네 이슈전파사에서 사면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 김지은

아니 그때 안 하고 있었어요. 근데 면회라도 우리가 가가지고 나

▷ 김정현

근데 면회 못 갔을까?

▶ 황현선

면회는 언론인들 면회는 안 했고요.

▷ 김지은

네 그랬을 것 같아요. 그 안에 들어갈 수가 없었을 것 같고 그리고 또 기사가 될 수도 있는 거고 기자들이 면회를 갔어 또 그런 것도 고려를 하셨겠죠 아 근데 저 이거 궁금하더라고요.

이게 사면이 될 것인가 안 될 것인가 사실 이제 저희가 듣기로는 알기로는 어 이재명 대통령 당선 된 다음 날 이제 취임식 했잖아요.

취임 첫날 오찬에서 그 지도부가 그때 이제 조 전 대표 사면 얘기를 했다고 요청을 했다고 들었어요.

근데 만약에 대통령이 815 특사를 결정 안 했으면

▶ 황현선

일단 사실관계 좀 정정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우리 당 지도부는 사면 요청을 한 적은 없습니다.

공개적으로 하지 않았고 한창민 대표가 했거. 우리 당 지도부는 그날 첫 메시지가 오늘 이 자리에 생각나는 사람 한 사람이 있다 같이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라고 얘기를 했고요.

그 당의 공식 입장은 사면과 관련해서는 우리 당에서는 공개적으로 하지 않는다.

다만 주변에서 사회단체나 원로들이 만들어서 대통령을 좀 부담스럽지 않게 해야 된다라는 게 첫 번째 있고요.

두 번째는 마치 우리가 사면 요구하면 대선 청구서 달라고 하는 것 같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우리가 대선에 후보를 안 내고 선거에 냈던 거를 마치 조국 사표 사면을 걸고 한 것 같이 가면 안 된다.

그러니까 우리가 진위가 훼손될 수 있다.

▶ 황현선

그래서 공개적으로는 지도부가 상당히 좀 비판도 받긴 했어요.

왜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그런 얘기를 하지 않느냐 그래서 지도부가 좀 곤욕스러운 처지에 있었음에도 끝까지 그 기조를 지켰습니다.

▷ 김도형

저는 사실 조국혁신당이 참 대단했다고 생각하는 게 후보를 내기만 해도 한 40억 정도 들어오는 거였거든요.

그거 포기하고 후보를 안 내셨어요. 저는 그것도 되게

▷ 김정현

그래서 김도형 기자가 이 얘기를 하면서 그래 그럼 낼 수밖에 없겠네 조국혁신당 돈이 없는데 이렇게 했거든요.

안 내려 하는 거야 그래서 좀 놀라

▷ 김도형

저도 되게 놀랐어요. 그게 기존의 정치 문법이랑은 좀 다른 행보여가지고

▶ 황현선

그러니까 우리 당이 원내 3당이고 원내 3당이 대선의 후보를 안 내는 굉장히 좀 어려운 결정이기는 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저희가 당무위원회에서 한 5차례 토론을 했고요.

대다수가 이번에는 내란 종식을 확실하게 해야 되는데 우리가 후보를 내서 이 진보 진영이 분열되는 걸 하면 안 된다 이게 이제 첫 번째 원칙이었고 그 원칙 속에서 일부 이제 아까 우리 기자님 말씀같이 후보를 내서 우리가 이슈 파이팅도 좀 하고 우리 당의 존재감을 좀 보여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주장도 있었는데 당무위원들 토론하는 과정에서 그거보다 더 중요한 건 내란 종식이다.

우리가 정권 교체에 기여해야 된다 이렇게 결정을 했고요.

그게 이제 당원들한테 전당원 투표를 또 붙였거든요.

굉장히 중요한 결정에서 그런데 그때 한 80% 정도 찬성하고 혹시 70% 하려나 이렇게 했는데 98.03%가 선거 연대에 동의를 해줬어요.

▶ 황현선

그래서 지도부가 좀 안심을 했었죠. 아 우리가 역시 잘 판단했구나 이런 판단을 그게 다섯 차례 정도 토론하는 게 원래 대선 방침을 다섯 차례 토론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런데 정말 계속 토론하면서 독자 후보를 주장하셨던 분들 논지도 듣고 선거연대를 주장하던 논지 듣고 서로 이제 마지막에는 딱 한 분만 반대하셨고 나머지 전체 다

▷ 김지은

정리하면서 근데 어쨌든 이제 개선 청구서는 아니지만 별도로 생각을 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또 815 특사의 사면을 할 것인가 대통령이 결심을 할 건가 아닌가는 관심을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잖아요.

근데 만약에 이번에 사면이 안 됐을 수도 있잖아요.

또 막판에 그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강훈식 비서실장한테 그렇게 보낸 문자까지도 공개가 되고 이래서

▶ 황현선

저는 815 사면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고요.

▷ 김지은

될 거라고 처음부터

▶ 황현선

네 저는 저희가 이제 제가 확신했던 거는 첫 번째는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봤어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어 방송에 출연해서도 검찰권 오남용의 피해자가 대표적인 게 조국이다 그리고 나도 그렇다라고 하셨거든요.

두 분이 그 부분에 대해선 동질감이 있으세요. 그럼 피해자를 피해 회복시키는 게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될 일이기 때문에 저는 사면을 할 거다 이렇게 생각했고 두 번째는 내란 종식이라고 하는 상황이 있지만 실은 시작은 2019년 검찰 쿠테타에서 시작된 거여서 쿠테타의 종식은 결국 조국을 꺼내는 거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거다.

그러니까 원상태로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그다음에 그 시민사회 원로들 종교의 지도자들이 5개 종교 종단의 지도자들이 다 사면과 관련된 탄원을 하셨거든요.

▶ 황현선

그 명단도 공개하시고 그다음에 이재명 대표 그러니까 우리 이제 진보 진영의 원로들도 다 사면 청원을 하시고 제가 누구라고는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지금 대통령실에 있는 분이 탄원서가 너무 들어온다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들어와서 이제 그건 좀 안 보냈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니 우리가 보내는 거 아니다. 그 우리가 보내면 저희가 모아서 가지고 가지 그분들이 개별적으로 하시지 않을 거니까 그런 게 있었고 마지막에 이제 여론 이야기를 하시는데 역대 3면이 있을 때마다 여론조사 결과를 보시면요.

항상 반대 여론이 많게는 60% 적게는 50% 정도 50% 후반대 정도였는데 우리 조국 대표와 관련된 사면 여론은 미세한 아마 찬성 여론이 조금씩 높았어요.

특히나 이제 또 민주당의 어떻게 보면 핵심 지역인 호남 여론은 거의 뭐 70에서 80%가 사면을 찬성하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을 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저희가 이제 주장했던 거는 그거였었죠.

▶ 황현선

윤석열 대통령이 건폭이라고 했던 건설 노동자들 비정규직 노동자들 화물연대 노동자들 한 2천 명이 수사 기소를 받았어요.

그러니까 이분들에 대해서 사면 복권을 해줘야 된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 약 4명 정도가 그때도 수감 중이었고 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들을 대통령하고 오찬할 때 이제 한창민 대표가 얘기를 했고 대통령이 관심을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나 맞느냐 이건 실태 조사를 해 봐라 라고 하셨다고 하길래 그러면 노동자들을 사면하면서 검찰 피해자인 조국을 사면을 안 할까 이게 안 할 수가 없는 그림이 마치 그렇게 되면 조국만 빼고 사면하게 된 거여서 오히려 좀 부정적이고 마지막에는 아까 우리 김도형 기자님도 말씀하셨지만 대선 후보를 안 내고 이 선거를 지원했거든요.

▶ 황현선

아마 정당사에서 지금 없는 길을 저희가 계속 쓰고 있는 건데 어 대선 기여도에 대한 일정한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고 또 우리 당이 역대 후보 단일화나 선거 연대를 하면 나중에 보면 누가 선거운동을 열심히 했네 안 했네 이런 얘기하는데 조국혁신당한테 선거 운동 열심히 안 했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점들이 좀 종합적으로 평가될 거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된다고 생각하고 12월 3일은 실은 민주당한테는 매우 부담스러운 선택입니다.

왜냐하면 12월 3일이면 12월 3일이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데 그건 실은 1월 1일이나 마찬가지거든요.

26년은 지방선거가 시작되는 해고요. 각 당이 예비 후보 등록부터 시작해서 이런 이 선거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거여서 이때 사면하는 건 실은 지방선거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거다.

그래서 선택한다고 하면 지금 하거나 아니면 사면을 안 하는 수밖에 없다고 선택을 합니다.

▷ 김지은

그런데 사양 안 할까 하지는 않을 것 같고

▶ 황현선

아니 이재명 대통령님이 의리의 정치인이신데 저는 그 의리를 믿었습니다.

▷ 김지은

아 그래서 확신을 하셨다. 근데 그 사면 소식을 듣고 조국 대표 반응은 어땠나요?

▶ 황현선

조국 대표의 반응은 뭐 첫 번째는 대통령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

우리 당 당원들이과

▷ 김지은

아 진짜 처음부터 그렇게

▶ 황현선

진짜로 그렇게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왜냐하면

▷ 김지은

비인간적이시네.

▶ 황현선

그거는 사면 소식을 같이 듣는 게 아니잖아요.

▷ 김지은

그렇긴 하죠.

▶ 황현선

같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 김지은

옥중에서 이제

▶ 황현선

먼저 듣고 이제 가셔서 말씀하시는 거 원래 그리고 조국 대표 언어 습관이 그렇습니다 생각을 하고 얘기를 하 그러니까 굉장히 정제된 언어를 쓰는 분이고 네 거친 표현이 화났을 때가 혹시 그 영화 ‘다시 만날 조국’ 안 보셨을 텐데 거기 화내는 장면이 하나 있거든요.

그게 가장 화났을 때 보면 그 빵 터지는 대목이 하나 있고 그 앞에 앉아 있던 게 저였는데 원래 인터뷰를 1시간만 하기로 했는데 한 2시간 가까이했어요.

제가 그게 수감되기 그날 대법원 확정 판결 난 다음 날 뭐라도 기록을 하나 해 놓자 해서 이제 그게 실은 영화의 시작같이 된 건데 인터뷰 할 때 원래 약속이 있는데 계속 잡고 못 가게 했거든요.

이거 하시고 가야 된다고 그래서 좀 보내달라 내가 지금 내일 이 사람들이 내일 나 지금 구속됐는데 있는데 들어가는데 이거 지금 앞두고 나를 이렇게까지 해야 되냐 표현이 뭐 이 정도 표현이었어요.

그러니까 적나라한 딱 표현이

▷ 김지은

그게 가장 화냈을 때

▶ 황현선

제가 봤던 표현 중에 가장 화냈던

▷ 김지은

10년 보셨는데 10년 본 중 가장 화났을 때

▶ 황현선

그러니까 그 조국 대표 화나는 거는 저만 아는 게 있어요.

아마 좀 최강욱 의원하고 저하고 좀 아는 게 있는데 최강욱 의원이 머리를 이렇게 쓰다듬는다고 하는데 어 저는 제가 보면 말이 조금 빨라집니다.

그리고 살짝 톤이 높아지고 근데 그게 좀 미세한 톤 차이예요.

근데 그렇게 하면 아 저분이 좀 화가 났구나 근데 보통 분은 잘 모르세요

▷ 김지은

네 그렇군요. 근데 조국혁신당은요 제가 조국혁신당을 보면서 좀 궁금한 게 일단 언론은 여당 담당 기자가 조국혁신당도 출입하잖아요.

네 그렇죠 여권이라고 보거든요. 범여권 범여권인가요?

야당인가요?

▶ 황현선

아니 저는 제가 우리 김정현 기자한테 전화했던 것 같은데 왜 우리를 범여권으로 구분하냐

▷ 김지은

타사도 다 그러지 않아

▶ 황현선

맞습니다. 정치에는 여당과 야당만 있는 거고 범여권이라고 표현하는 건 어쨌든 그래도 야당이다 우리는

▷ 김도형

그게 맞는데 제가 야당 출입이거든요. 근데 제가 국민의 힘을 출입을 하면서 조국혁신당을 같이 출입하면은 그거는 제 취재의 연속성 자체에 좀 문제가 생기죠.

사실은

▷ 김지은

약간 좀 이제

▷ 김도형

그다음에 제 정체성에 혼란도 좀 올 것 같고요.

▶ 황현선

아니 이제 저는 그 생각은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당이 하나 있고 야당이 있는데 우리가 만약에 제3교섭단체가 되면 우리를 야당으로 볼 거예요. 여당으로 볼 거예요.

저는 그거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건 야당입니다. 독자적인 정체성을 가진 야당이고 우리당과 민주당의 차이도 있고 국힘하고는 차이가 많지만 국정 운영과 관련해서는 제3당이 있는 게 실은 국회 운영과 관련해서는 굉장히 좋아지는 거예요.

협상력도 좀 생기는

▷ 김지은

네 네 그렇죠

▶ 황현선

그 미세한 차이가 큰 차이로 만들어질 수 있고 이제 이런 것들을 제가 이제 언론인들한테 좀 하소연을 했던 게 언론이 그렇게 구분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다당제 정착이 안 되는 것도 있다.

그 작은 차이지만 그 작은 차이를 보여줘야 국민들이 아 이래서 제3당이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하는데 딱 극단의 양당만 보여주니까.

어 저는 그래서 한국 정치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가 야당으로 분류되고 전담하는 기자가 있어야 된다.

그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김도영 기자가 앞으로

▷ 김도형

김문수 후보 철야 농성 라이브 해야해서. 저 사실 근데 약간 그 국민의당 케이스가 조금 생각이 났는데 그때 사실은 국민의당의 포지션은 민주당하고 국민의 힘하고 사이에 있었어.

▷ 김지은

그러니까 중도

▷ 김도형

예 근데 조국혁신당은 오히려 민주당보다 더 왼쪽에 있다고 저희가 봐야 되는 게 맞는 거죠.

▶ 황현선

현실적으로 저희가 왼쪽에 있는 게 맞고 다만 이제 기존의 진보 정당하고 차이는 진보 정당은 이념 정당이지 대중 정당은 아니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는 대중 정당을 지향하는 진보 성향을 가진 정당이다.

그래서 그 차이가 있고요. 아마 경제 정책이나 이런 건 차이가 꽤 많이 나올 거고 특히나 이제 우리 조국 대표가 조국혁신당이 이번에 이제 저는 시즌 2라고 하는데 되면 사회권 선진국이나 이런 사회적 담론들을 좀 저희가 잘 만들어서 그때는 아마 차이가 좀 많이 보일 겁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이 말 못하는 거를 말해야 되는 정당이

▷ 김지은

댓글에 민주당은 중도 보수고 조국혁신당이 진보다 이런 댓글도 올라왔네요.

▷ 김도형

이 민주당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물어보셨는데 사실은 이제 국민의힘 출입하는 입장에서 보면 잘 안 보이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거에 대한 선명성 경쟁에서는 조국혁신당이나 민주당이나 뭐 하는데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구속 수감돼서 곧 있으면 이제 뭐 판결이 나고 이렇게 될 거잖아요.

이제 말씀하신 대로 내란 종식이 되면 그러면 이제 조국혁신당은 무엇을 하실 것인가가 사실 되게 궁금하거든요.

▷ 김지은

그리고 또 하나 거기에 덧붙여서 그런 시선 그런 맥락에서 언젠간 민주당하고 합당될 당 아니야라는 시선도 있거든요.

▶ 황현선

저는 이제 뭐 합당 전에 이제 아까 그 말씀을 드리면 이번 대선 때까지는 내란 종식이 모든 가치에 우선하는 거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민주당하고 어떻게 보면 일정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고 그 예를 들면 반헌법 특위를 지금 저희가 제안했는데 민주당 안 받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반헌법 특위를 저희가 제안했던 거는 정부는 국정 운영에 집중하고 행정위원회를 만들어서 예를 들면 진화위 같은 거 진실과 화해 같은 독립적 조사 기구를 두자 그래서 자꾸 이게 국회 내에서 무슨 특위를 만들면 정쟁이 되는데 아예 민간 독립 기구로 두게 되면 여기에서 차분히 조사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리고 법률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당시 행정 행위에서 어떤 내란에 부역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이건 밝혀야 되겠다 이제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게 국회 내에서 뭔가 정쟁으로 보는 게 실은 이 거대 정당들은 그게 둘 다 유리하거든요.

▶ 황현선

이제 그런 차이가 있다라고 하는 거고 합당 문제는 저는 그냥 제가 얘기하면 옆집에 집 짓고 있는데 갑자기 야 집 허물고 우리 집에 와서 같이 살아 이런 거다.

그러니까 그 안에 있는 사람이나 이런 게 내용이 많이 다른데 아 우리 집 크니까 그냥 와서 사라라고 하는 거여서 저는 합당은 이제 민주당이 선거용으로 저는 주장하는 거라고 보고 있고요.

만약에 정말 진실로 합당을 원한다고 하면 서로 신뢰 관계가 쌓여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정치하면서 제일 안 좋은 게 기존에 한 약속은 안 지키고 새로운 약속을 찾고 하는 건데 저는 민주당이 야 5당 선언문에 담겨져 있던 내용들을 이행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신뢰를 주고 있으니 우리가 크게 다르지 않으니 합당을 논의해야 된다는데 그 약속은 지금 아무도 얘기를 안 꺼내요.

왜냐하면 갑자기 합당

▷ 김지은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에 야5당

▶ 황현선

예예예 그때는 이제 교섭단체 완화도 있었고 개헌이라고 표현은 안 돼 있지만 개헌 의제들이 대통령 결선투표제 개헌 의제들이 다 들어가 있어요.

거기에 반헌법특위도 만든다고 합의 사항이 돼 있고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전혀 지금 테이블에 논의 테이블에 안 올라갔었는데 지금까지는 저희가 좀 참았던 게 민주당의 지도부가 교체되는 시기니 이때까지는 좀 참자.

그래서 8월 국회에서부터 이제 교섭단체 완화나 원탁회의 선언문에 대해서 논의를 하기로 좀 얘기가 돼서 그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좀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 김지은

이제 참지 않는다. 조국 혁 신당은 앞으로 재미있어지겠는데요.

▶ 황현선

재미있어지는 것 같고 국민들이 한국 사회에 이제 양당만 있는 게 아니고 진보를 지향하는 대중적 정당이 하나 좀 만들어지겠구나

▷ 김지은

그러니까 어쨌든 바르게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 경쟁이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민주 진보 진영에서도 그렇게 경쟁 구도가 되는 거니까 국민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

▶ 황현선

그 제가 여기서 책 홍보를 하면 조국 대표가 쓴 조국의 공부라는 책 최근에 나왔던 베스트셀러가 됐던데 거기에서 제가 좀 놀랐던 게 그 네미제라부를 썼던 빅토로이그가 거기에서 그때가 19세기 20세기 이럴 때인데 생산과 복지라는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지금 21세기인 지금도 생산과 복지라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성장과 복지라는 거였는데 거의 비슷한 말인데 저는 그때 당시에 무상 교육도 주장하고 있고 이게 저 때의 이야기가 아직도 실현되지 않고 있구나 그래서 아마 저희가 이제 사회권 선진국 어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고 뭔가 준비하고 하는 것들이 결국은 미래 한국 사회의 미래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된다 이런 담론들을 좀 만들고 거기에서 아마 민주당하고 좀 차이가 나올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책 전문가는 아니라서 자세히 설명은 못 드리지만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도형

이제 기자들이 정의당이 못 들어온 이후에 이제 어떤 진보 담론 자체가 국회에서 굉장히 사라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혁신당에 대해서 좀 그런 기대를 많이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 김지은 58:45

맞아요. 그런 부분 좀 잘 해 주시면 좋겠다 담아주셨으면

▷ 김정현

금투세 관련해 가지고도 말씀하셨고 이번에 양도소득세 관련해서도 얘기를 많이 했는데

▷ 김지은

차별금지법 등등 있죠. 사회 경제 현

▷ 김정현

목표가 안 부재하다 보니까 그게 이제 힘을

▶ 황현선

스피커 스피커 용량이 좀 작아서 이번에 스피커가 보강이 되니

▷ 김도형

그러면 국회를 들어오셔야겠네요. 부산이나 서울에 갈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 황현선

꾸준히 저희가 이제 담론을 내고 있고 예를 들면 저희가 이제 민주당은 성차별 차별금지법 절대 말 못 하거든요.

우리 당은 차별금지법도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진보적 담론을 제시하는데 주저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은 있어

▷ 김지은

기대가 큽니다.

▷ 김도형

저희 사장님이 되게 좋아하실 것 같아요.

▷ 김지은

네 아무도 얘기를 안 해 약속 지키는 사람도 없고 근데 어쨌든 약속을 지키겠다 이런 뜻으로 저는 받아들여져서 그러려면 진짜 여의도로 컴백을 하셔야겠네요.

조국 대표님 어디 부산이나 어디 서울시청 이런 데 말고 국회로 오셔야 되지 않나 싶은데 입꼬리가 약간 실룩실룩 하시면서 지금 대답을 안 하고 계세요.

오늘 벌써 그 얘기를 하다 보니까 47분인데 마지막으로 어쨌든 가까우시니까 이렇게 10년 2년이시고 또 개인적인 감정도 있으실 것 같아요.

출소한 그러니까 이현영 복역 기 형량 받고 3분의 1 정도 지금 채운 시점이지만 어쨌든 8개월을 옥중에 있다가 조국 대표가 출소를 하는 거기 때문에 오늘 또 심정이 어떠신지도 좀 궁금해요.

사무총장님의 심정이

'이슈전파사' 8월 14일 방송.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출연.

▶ 황현선

뭐 이제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이제 제 인생에서 후회하는 대목 중에 하나가 19년 5월인데 법무부 장관을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제가 그때 그랬었거든요.

출마를 하시는 게 좋겠다. 근데 이제 그때 못 말렸어요.

그거를 그러니까 이분은 출마를 안고 싶어 하는 욕망이 너무 간절해서 계속 출마를 안 할 방법은 뭐냐 법무부 장관도 하기 싫고 출마도 하기 싫고 학교는 가고 싶고 뭐 이런 이제 세 가지였었는데 그때 당시에 제가 아이디어를 잘못 냈다.

그냥 계속 출마만 얘기했어야 되는데 출마를 안 할 유일한 방법은 법무부 장관을 하는 것 밖에 없다.

이제 이게였었고 저는 또 하나 이제 숙제 하나를 좀 덜었다고 생각하는 건 실제 19년부터 뭐라고 해야 되나요?

진짜 잘못될까 봐 전화하고 뭐 이렇게 했는데 제가 댁에 간 게 19년 12월 한 번 중간에 뭐 잠깐 이제 집 앞에 가서 물건 한번 가져왔던 기억이 있고 19년 12월 23일인데 그날 처음 집에 갔어요.

▶ 황현선

그날이 언제였냐면 구속영장이 청구돼서 그 이제 동부구치소에 있을 땐데 그때 갈 때 심정은 뭐였냐면 혹시라도 구속이 되면 이 집안은 누가 건사를 해야 되나 그때는 이제 애들 둘하고 아주 먼저 모친 계시는데 이 바로 이제 구속이 되면 그때부터 일이 뭔가를 해야 되잖아요.

이제 그래서 집에 갔는데 이게 이제 현관에 지인 리스트가 쭉 써 있더라고요.

조 대표가 이제 애들한테 유사시 연락하고 무슨 일이 있으면 여기 연락하고 여기 연락하고 여기하고 저도 이제 그거 있는 거 보면서 저 양반이 이걸 쓸 때 무슨 심정으로 저걸 썼을까 뭐 이런 생각도 하고 그래서 19년에 하여간 별일이 다 있었는데 뭐 조국 대표 책에도 나왔는데 공소권 없음 이런 게 있었거든요.

그 공소권 없음이 실제 찌라시 한번 나온 적 있어요.

조국 대표 연락두절 신변이상설 그렇게 했는데 이제 그게 청와대 쪽에 있는 아마 공보 쪽 라인에서 그걸 먼저 받았는데 연락이 안 되는 거예요.

조국 대표

▷ 김지은

아 진짜로

▶ 황현선

저한테 연락이 와가지고 제가 그날 오전에 통화했는데 오후였거든요.

오전에 아무 일이 없었는데 오후에 정말 저하고도 통화가 한 1시간 정도 안 됐어요.

그 1시간이 제 인생에서 아마 길었던 1시간 중에 하나여서 정말 어떻게 보면 큰 빛 하나를 좀 정리했다 뭐 이런 생각이고 또 하나는 실은 이번에 12월 16일 날 구속될 때 수감될 때 제가 야근을 했어요.

이번에 사면 복권된 날 또 야근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내 인생이 이게 뭐냐 도대체 늘 뭔가 다음을 준비해야 되는 죄송합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 김지은

근데 그때 생각하면 그러실 만한

▶ 황현선

그러니까 저는 뭐 지옥 같은 조국 대표는 지옥에서 살아온 사람이고 그 지옥에 있는 사람을 보는 시절을 한 6년 겪은 거죠.

그러니까 제가 조국혁신당에 이제 뭐 주저없이 왔던 게 조국이 뭘 한번 해보겠다는데 민생 한 번 걸 필요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제 같이 이 청와대 민정에 있던 친구들도 다 그런 심정이었어요.

그게 다 이제 빚을 한번 갚자 우리가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살아준 게 고맙다.

정말 그게 혹시 잘못될까 봐 정말 걱정을 많이 했던 시간이었는데 조금 이제 마음이 좀 편안해집니다.

▷ 김지은

아 네

▷ 김도형

제가 말씀 중에 딱 드는 생각이 인생 한번 걸어보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메일 제가 뒤에는 가리고요.

네 소개해 드리면 2027어웨이크예요.

▷ 김도형

2027이 사실은 이게 대선이 원래대로라면 있어야 되는 해인 것 같은데 네

▷ 김정현

한번 바꾸신다고 하던데 2030으로 바꾸

▶ 황현선

뭐 그거는 이미 좀 알려져서 명함을 다시 바꿔 그러니까 메일 주소를 바꿔야 되나 생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김지은

네 조만간

▶ 황현선

아니 그건 아니고 그건 너무 티 나서 안 될 것 같고

▷ 김지은

근데 이게 진짜 인생을 건 분이니까 우리가 사실 언론에서 흔히 쓰는 표현이 뭐 핵심 측근 최측근 뭐 이런데 그냥 동지라고 해야겠네요.

동지

▶ 황현선

뭐 실제 조국 대표가 이제 저한테 수감됐을 때 그 접견 전이라고 조그마한 용지에 써준 게 황현선 동지 건투 딱 두 장만 써서 보냈더라고요.

▷ 김지은

어디에요?

▶ 황현선

접견할 때 이렇게 조그마한 메모지가 하나 있어요.

거기에다 이제

▷ 김지은

수감자가 쓸 수 있는

▶ 황현선

네 그렇죠 저는 딱 뭐 다른 것도 없었고 그냥 건투 딱 이 두 자만 보내서 힘들 때 좀 그걸 꺼내보고 계속

▷ 김지은

황현선 동지

▶ 황현선

건투. 예예. 예

▷ 김지은

갖고 다니나요

▶ 황현선

갖고 다니지는 않고요. 지금 어디 이제 요즘은 좀 마음이 편안해서 어디다 집어넣어

▷ 김지은

한동안은 갖고 다니셨어요?

▶ 황현선

아니 그러지는 않고요. 그 마음을 아니까

▷ 김지은

네 알겠습니다. 네네 그럼요. 그 7글자

▶ 황현선

일곱 글자야

▷ 김지은

네 황현선 동지 권투

▶ 황현선

아 예 예

▷ 김지은

일곱 글자에 담긴 마음이 이제 10년 동안 함께 하셨으니까 어떤 마음이 박혀 있는지 새겨져 있는지 누구보다 더 잘 느끼셨겠죠?

아유 또 그 시간까지도 오늘 얘기를 해 주셔가지고

▶ 황현선

원래 여기까지는 지금 원래 저한테 질문 내용이 없었던 것 같은

▷ 김지은

오늘 진짜 그 마음 안고 또 그 출소 현장 가셔서 또 끌어안기도 하고 이러시지 않을까 싶은데 잘 또 출소한 조국 전 대표 맞이하시고 또 앞으로 계획도 또 차차 잘 같이 하시고 또 앞으로도 쭉 함께 하실 것 같네요.

조국 전 대표하고는

▶ 황현선

아니 저는 실제 뭐 제가 조국 대표를 떠날 일은 없을 것 같긴 한데요.

저는 좀 사람을 많이 모으는 데 필요하다고 하면 또 한편으로는 이 박힌 돌이 비켜줄 때도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뭐 저는 이제 어떻게 보면 도구지 내가 뭘 하기 위해서 이걸 하겠다 이런 생각은 없고요.

저는 조국 대표가 대한민국의 훌륭한 정치자 지도자가 된다고 하면 뭐 뭐 제가 충분히 할 수 있는 건 늘 옆에 그러니까 저는 그래서 측근이라는 말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동지라고 하면 필요에 따라서 멀리 떨어져서 지지하고 뭔가 다른 일을 할 수 있는데 측근은 옆에 있는 사람이잖아요.

그런 거는 저는 약간 비선의 느낌도 있고 뭔가 전능의 느낌도 있고 그래서 그런 단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필요한 일은 뭐든지 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 김지은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얘기 잘 들었네요.

▶ 황현선

제가 막 준비했던 일은 하나도 못 했는데

▷ 김정현

다음에 또 나오셔 가지고

▷ 김지은

앞으로 계속 나오셔야 될 것 같은데요. 종종 저희가 모셔야 될 것 같습니다.

▶ 황현선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도움이 별로 안 될 것 같은데요.

▷ 김정현

큰 도움이 됐습니다. 황현선 동지

▷ 김지은

오늘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었던 시간 조국 전 대표의 동지 황현선 사무총장 오늘 모시고 얘기 나눠봤습니다.

잠시 뒤에 여의도 브라더스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 황현선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슈전파사' 8월 14일 방송.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출연.

◆전체 인터뷰 내용은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슈전파사’의 콘텐츠 저작권은 한국일보에 있습니다. 인용 시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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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든 사람들

진행ㆍ구성 : 김지은 기자

패널 :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여의도 브라더스(김정현 더불어민주당ㆍ김도형 국민의힘 출입기자)

PD : 안재용 · 김광영 PD

AD : 김서영 · 송수경 인턴PD

디자인 : 전세희 모션그래퍼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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