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바이든 차남 "엡스타인 소개" 발언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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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차남 헌터를 향해 명예훼손 소송을 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변호사를 통해 헌터에게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한 발언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고 현지시간 13일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헌터는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엡스타인이 멜라니아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소개해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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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y/20250814163938301ybab.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차남 헌터를 향해 명예훼손 소송을 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변호사를 통해 헌터에게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한 발언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고 현지시간 13일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 측은 서한에서 "해당 발언은 사실이 아니고, 매우 외설적"이라며 발언을 철회하지 않으면 명예훼손 소송을 걸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헌터는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엡스타인이 멜라니아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소개해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헌터는 이런 주장의 출처가 트럼프 대통령이 '삼류 기자'로 비난한 인물인 마이클 울프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멜라니아 #엡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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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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