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열심히 하시잖아' 오콘이 달라졌다! 日 하스 팀장, "그는 진정한 레이스를 펼질 줄 안다" [민진홍의 피트스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머니그램 하스 F1 팀의 에스테반 오콘은 이미지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모터스포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국 매체 '모터스포츠 닷컴'은 14일(한국시간) "하스 소속 일본인 공학자이자 하스의 팀장인 아야오 코마츠는 오콘을 평가한 비평가들이 틀렸음을 증명했다고 믿게 하는 움직임을 가져갔다. 오콘은 하스에 합류하기 전까지 '팀플레이어가 아니다'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그의 새로운 팀장인 코마츠는 그가 그를 평가하는 회의론자들이 틀렸음을 증명해가고 있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머니그램 하스 F1 팀의 에스테반 오콘은 이미지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어떤 스포츠 종목에 종사하든 개인전이 아닌 팀전이 위주인 선수의 이미지에 가장 큰 이미지 손상을 줄 수 있는 말은 바로 '팀플레이 불가'다.
모터스포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국 매체 '모터스포츠 닷컴'은 14일(한국시간) "하스 소속 일본인 공학자이자 하스의 팀장인 아야오 코마츠는 오콘을 평가한 비평가들이 틀렸음을 증명했다고 믿게 하는 움직임을 가져갔다. 오콘은 하스에 합류하기 전까지 '팀플레이어가 아니다'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그의 새로운 팀장인 코마츠는 그가 그를 평가하는 회의론자들이 틀렸음을 증명해가고 있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OTT 스트리밍 서비스 매체인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F1:본능의 질주' 최신 시즌 중 한 장면에서 코마츠는 팀 스태프 중 한 명에게 "당신은 오콘이 우리 팀에 100% 맞는 선택이라고 확신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는 오콘이 알핀 F1 팀에 몸담던 시절, 동료였던 피에르 가슬리와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충돌한 사건으로부터 비롯됐다. 언론 또한 하스가 케빈 마그누센이 아닌 오콘을 영입하는 것이 옳은 선택인지를 두고 계속해서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코마츠는 "오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근면함이다. 그는 진정한 레이스를 할 줄 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데려온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확신이 있다. 드라이버가 실력을 발휘하려면 편안한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난 하스가 그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코마츠는 지금 외부인들이 느낀 오콘을 향한 접근 방식이 잘못됐다는 것을 이미 충분히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이는 경기 중에도 여실히 드러났다. 지난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오콘은 레이스 초반 11위에서 달리고 있었다. 팀은 오콘과 그의 동료 올리버 베어만의 다운포스 세팅을 다르게 가져갔다. 변덕스럽고 습한 날씨와 노면 상황에 오콘은 경기 페이스를 따라가지 못했다. 자발적으로 베어만이 더 빠르다고 생각한 오콘은 그가 먼저 지나가도록 양보했다. 오콘은 해당 상황을 두고 "난 중간 순위 그룹에서 베어만을 계속 방해하고 있었고, 내 타이어가 훨씬 더 빠르게 닳아 점차 느려지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팀은 이들의 관계와 분위기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위의 상황에서 코마츠는 "팀 라디오를 할 필요도 없었다"라며 극찬했다. 팀에서 따로 지시를 내리지 않아도 될 만큼 드라이버들이 알아서 정확한 판단을 내렸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게 왜 논란?' IVE 장원영, 시선 사로잡는 '아찔' 시축 패션
- 이 정도였어? 류효영, 여름 햇살 아래 아찔한 자태 '헉'
- '이거 실화?' K팝 걸그룹이 빌보드 정복했다! '핫 100 1위' 쾌거
- 20kg 감량 후 15년 '유지어터'..."야식도 먹어" 강소라, 몸매 관리 비결은?
- '패륜 행위 인정 파양'이라더니...김병만 측 "판결문 해석 차이" 해명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