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尹 때문에 정당해산 위기…확실하게 절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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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14일 "배신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확실하게 절연해야 한다"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어제 김건희 특검의 여의도 당사 압수수색은 배신자 윤 전 대통령을 절연하지 못한 결과다. 국민을 배신한 윤 전 대통령과 잔존세력 때문에 우리 당은 더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조경태만이 정당해산을 막을 수 있고 국민의힘을 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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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명년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13일 오후 대전광역시 서구 배재대학교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충남권-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08.13. kmn@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is/20250814163327091cmuk.jpg)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14일 "배신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확실하게 절연해야 한다"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당대회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우리 당이 배신자 윤석열 전 대통령 때문에 정당해산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헌법을 무시하는 극우들에게 묻는다. 위헌·불법한 비상계엄이 얼마나 중대한 범죄인지 모르나"라며 "국민으로부터 탄핵된 배신자 윤석열을 옹호한다면 상식을 가진 국민 중에 누가 국민의힘을 지지하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위헌·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한 사람은 제가 아니라 바로 배신자 윤 전 대통령"이라며 "비상계엄을 해제시킨 저 조경태를 배신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외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은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허망하게 민주당에 정권을 갖다 바쳤다. 무려 5건의 부정비리 혐의로 기소돼 정치생명이 거의 끝난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를 살려준 사람이 바로 배신자 윤 전 대통령"이라며 "보수를 궤멸시키고 민주당 정권을 탄생시킨 1등 공신이고 우리 당의 진짜 배신자"라고 비판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은 여러분에게 총부리를 겨눈 사람이다. 불법 비상계엄으로 총부리를 겨눈 사람과 그 동조세력이 진짜 내부총질자"라며 "국민의힘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이들을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어제 김건희 특검의 여의도 당사 압수수색은 배신자 윤 전 대통령을 절연하지 못한 결과다. 국민을 배신한 윤 전 대통령과 잔존세력 때문에 우리 당은 더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조경태만이 정당해산을 막을 수 있고 국민의힘을 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11일 12·3 비상계엄 관련 국회 계엄 해제 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특검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당내에 내란동조 세력이 존재하고 있다. '윤어게인'을 아직도 주장하는 세력이 내란동조 세력"이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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