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상반기 공장 가동률 51.3% 4년 연속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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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373220)의 올 상반기 국내외 공장 평균 가동률이 51.3%를 기록하면서 4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14일 공시한 회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상반기 국내외 생산 능력은 20조1783억 원, 생산 실적 10조3514억 원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올 상반기 이차전지 생산 시설 확장을 위해 5조7694억 원을 투자했다.
한편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 8억2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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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LG에너지솔루션(373220)의 올 상반기 국내외 공장 평균 가동률이 51.3%를 기록하면서 4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14일 공시한 회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상반기 국내외 생산 능력은 20조1783억 원, 생산 실적 10조3514억 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가동률은 51.3%로 △2022년 73.6% △2023년 69.3% △2024년 57.8% 등 4년째 하락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충북 오창 등 국내와 중국 남경, 미국 미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등 해외에서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위한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올 상반기 이차전지 생산 시설 확장을 위해 5조7694억 원을 투자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중장기적 관점으로 EV용 배터리 시장은 EV 차량가격이 내연기관차와 동등한 수준까지 안정화되고, 주행거리/안전성 등의 우려가 해소되며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ESS 시장은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산과 빅테크, AI 기업들의 전력수요로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 8억2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급여다.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5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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