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 5년 만에 국경무역 재개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과 인도가 국경 무역을 5년 만에 재개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인도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시간 14일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블룸버그의 질의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국경 무역이 오랫동안 두 나라 국경 주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무역 재개와 관련해 인도와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인도는 2020년 이후 중단된 양국 직항 여객기 운항도 다음 달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산 사과 [신화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y/20250814161838023csvn.jpg)
중국과 인도가 국경 무역을 5년 만에 재개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인도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시간 14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2020년 히말라야 인근에서 일어난 양국 군대의 무력 충돌로 국경 무역이 중단된 이후 5년 만입니다.
당시 국경 분쟁지인 인도 북부 라다크 갈완계곡에서 양국 군대가 유혈 충돌을 벌여 두 나라 군인 20여 명이 숨졌습니다.
이와 관련한 블룸버그의 질의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국경 무역이 오랫동안 두 나라 국경 주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무역 재개와 관련해 인도와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인도는 2020년 이후 중단된 양국 직항 여객기 운항도 다음 달 재개할 예정입니다.
최근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복성 관세 공격을 받는 인도는 미국과의 '관세 전쟁' 휴전으로 비슷한 상황인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달 31일 개막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7년 만에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인도 #국경 #무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주소·계좌까지 털렸는데…피해자에 1년 지나 통보
- '훔치고 신고' 자작극 방문요양보호사 덜미…금목걸이·현금 슬쩍
- 보드카 들이킨 여성 시비가 통제 불능 난투극으로…영국 항공기 긴급 회항
- 수영 중 파도 휩쓸린 20대 남성…판포 해안서 구조
- "K-성형수술 해준다"…태국서 불법 의료 행위한 한국 의사 '철퇴'
- "꺼내줘서 고맙습니다"…캐나다 눈밭에 갇힌 무스, 견인차가 구했다
- 생후 4개월 영아에게 유효 기한 지난 백신 접종…"연휴라 폐기 못 해"
- 도주범에 휴대전화 주고 차 태워 도피 도운 40대…징역형 집유
- 손님들 만취시키고 술값 부풀려…2천만 원 챙긴 지배인·호객꾼 실형
- 성 착취물 20대 항소심 감형, 이유는…"어리니 교화가 더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