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재외동포 청소년 대상 강원 알리기 나서

심예섭 2025. 8. 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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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알리기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강원도내 청소년 30명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6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1800명의 청소년을 초청해 한국의 첨단 미래 산업시설과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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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는 지난 13일 강릉 오죽헌과 세인트존스 호텔 등에서 도를 방문한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강원도 제공

강원도는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알리기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100명의 재외동포 청소년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원주, 강릉, 속초, 양양에서 산업시설과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강원도내 청소년 30명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재외동포 청소년의 한인 정체성 함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1800명의 청소년을 초청해 한국의 첨단 미래 산업시설과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도록 했다.

전희선 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연수는 전 세계 차세대 동포들에게 강원도를 알리는 동시에,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심예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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