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MVP, 폰세-안현민 2파전…신인상은 안현민 독주
최대영 2025. 8. 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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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BO리그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현재 MVP는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와 kt wiz의 '괴물 타자' 안현민의 양강 구도로 압축됐다.
MVP와 신인상을 한 시즌에 동시에 차지한 사례는 2006년 한화 류현진이 유일하다.
올 시즌 안현민이 신인상은 확정 짓고, MVP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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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BO리그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현재 MVP는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와 kt wiz의 ‘괴물 타자’ 안현민의 양강 구도로 압축됐다.
폰세는 15승 무패, 평균자책점 1.61, 탈삼진 202개로 세 부문 모두 1위를 달리며 올 시즌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개막 15연승은 KBO리그 신기록이며, 200탈삼진은 역대 최소 경기인 23경기 만에 달성했다. 피안타율 0.185, 이닝당 출루 허용 0.86로도 1위를 기록 중이며, 앞으로 7차례 선발 등판이 가능해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 경신이 유력하다.
안현민은 타율 0.351, 출루율 0.458로 리그 1위를 달리며 장타율 0.608로 2위에 올라 있다. 5월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나섰음에도 홈런 18개(9위), 타점 65개(8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8월 들어 타격 페이스가 다소 주춤했지만, 타격 전반에서 보여준 파괴력은 여전하다. 신인상 부문에서는 LG 송승기의 도전을 뿌리치고 사실상 독주 체제를 굳혔다.

변수로는 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가 있다. 디아즈는 홈런 37개, 타점 109개, 장타율 0.610으로 모두 1위를 달리며 시즌 막판 기록 경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50홈런과 역대 최다 타점(146개) 기록을 넘어서면 MVP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MVP와 신인상을 한 시즌에 동시에 차지한 사례는 2006년 한화 류현진이 유일하다. 올 시즌 안현민이 신인상은 확정 짓고, MVP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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