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JMS '나는 생존자다' 방송 금지 가처분 기각…방영 허용
김태원 기자 2025. 8. 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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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 관련 폭로가 담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의 공개를 두고 JMS 측이 방영을 막아달라며 법원에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전보성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JMS 측이 넷플릭스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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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생존자다'의 조성현 PD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관련 폭로가 담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의 공개를 두고 JMS 측이 방영을 막아달라며 법원에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전보성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JMS 측이 넷플릭스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나는 생존자다'는 2023년 공개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의 후속작으로 JMS와 부산 형제복지원, 지존파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등 4개 사건 생존자의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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