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알래스카, 빙하 녹아 홍수 위기…긴급 대피
최현미 2025. 8. 14. 15:53
미국 알래스카에선 빙하가 녹아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빙하가 녹은 물이 인근 멘덴홀 강으로 유입되면서 한때 주노 지역에선 홍수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하루 만에 강의 수위가 3m에서 5m로 높아지며 홍수 기준인 4m를 훌쩍 넘어섰는데요.
일부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알래스카 주노 지역은 2011년 이후 매년 빙하가 녹아 홍수가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 곳곳에 5에서 최대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2도로 오늘보다 4도 정도 높겠고요.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홍콩은 11호 태풍 버들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우기인 방콕에서도 비가 내리고 벼락이 치겠습니다.
두바이의 낮 기온은 46도까지 치솟아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로마는 8월에 평균 비가 내리는 날이 사흘 정도로 적은 편인데요.
내일은 모처럼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일본의 멸망을 조문한다”…안중근 유묵에 담긴 강한 경고
- 오늘 ‘택배 없는 날’…그런데 쿠팡만 정상배송? [지금뉴스]
- 이억원 후보자 “부동산·예금·대출 위주 ‘자금 흐름’ 물꼬 바꿔야” [지금뉴스]
- [현장영상] 최교진 교육장관 후보, 첫 출근…“변화 이끌 인재 양성이 최우선”
- “조폭, 멋진 의리인 줄 알고”…‘신남부동파’ 10대 등 34명 체포
- “‘너무 늦었어’ 파월, 예산까지 낭비하다니!”…트럼프 ‘뒤끝 소송’? [이런뉴스]
- “이 쉬운 걸 안 하냐”…침수 도로 배수구 뚫은 유튜버 [잇슈 키워드]
- 손흥민과 LAFC 감독이 13년 전 1대 1 상대였던 시절.gif
- 1만 3500원짜리 배달 죽, 알고 보니 ‘즉석식품’? [잇슈 키워드]
- “코인판 불장?” 비트코인 또 사상 최고가·이더도 최고가 접근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