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수원 임대주택에 옹벽 균열…주민 55명 긴급 대피, 안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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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매입·공급한 수원의 한 임대주택에서 균열이 발생해 조치에 나섰다.
14일 GH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34분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주신시티빌 공동주택 주차장 옹벽에 균열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후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은 즉시 유관기관에 상황을 통보했으며 장안구청과 GH 관계자들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GH는 14일 중으로 구조검토의견서를 접수하고, 오는 18일부터 약 2~3주에 걸쳐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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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매입·공급한 수원의 한 임대주택에서 균열이 발생해 조치에 나섰다.
14일 GH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34분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주신시티빌 공동주택 주차장 옹벽에 균열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건물은 2020년 10월 준공됐으며, GH가 2021년 6월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운영했다.
신고 접수 후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은 즉시 유관기관에 상황을 통보했으며 장안구청과 GH 관계자들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GH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해당 건물 입주민 12세대 15명과 인근 다세대주택 주민 28세대 40명 등 총 55명을 대피 조치했다. 밤 9시41분쯤 전원 대피를 완료했으며, 이들을 호텔 등 임시숙소로 이전시켰다.
밤 10시30분쯤 현장에서 기본 안전진단을 실시한 수원시 건축안전자문단은 "붕괴 위험성은 없는 상태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상태"라는 임시 진단 결과를 내놨다.
GH는 14일 중으로 구조검토의견서를 접수하고, 오는 18일부터 약 2~3주에 걸쳐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주부터 대피한 주민들을 위해 도시락 등 구호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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