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손흥민 닮은꼴 남편과 결혼 결심한 이유 “내 이상형” 달달 신혼 자랑(컬투쇼)

서유나 2025. 8. 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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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놓으며 달달한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결혼한 지 3개월 된 새신부 남보라에게 김태균은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물었고 남보라는 "남편의 근면 성실한 모습이 너무 좋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을 좋아한다. 제 이상형이다. 부지런한 모습이 좋았고 마음이 예쁘고 말도 예쁘게 하더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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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남보라, 곽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놓으며 달달한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8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남보라, 김수찬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결혼한 지 3개월 된 새신부 남보라에게 김태균은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물었고 남보라는 "남편의 근면 성실한 모습이 너무 좋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을 좋아한다. 제 이상형이다. 부지런한 모습이 좋았고 마음이 예쁘고 말도 예쁘게 하더라"고 자랑했다.

결혼을 하면 환경이 완전히 바뀌는데 좋은 점은 뭐냐는 말에 "전 일단 심심하지 않다. 집에 가면 남편이 있고 하루종일 투닥거리며 놀 친구가 있다는 거"라고 밝혔다.

남보라는 "동생이 그렇게 많은데 심심한 겨를이 있냐"고 하자 "키우는 사람, 양육의 범위 안에 있는 아이와 양육을 뺀 친구같은 사람이 있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보라의 남편은 축구선수 손흥민 닮은꼴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교회에서 봉사를 하다가 만나 2년여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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