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기중-이상혁, 상무 최종 합격→12월 15일 입대…롯데는 없다 [MD대전]

대전 = 이정원 기자 2025. 8. 14. 15: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 투수 김기중./한화 이글스
9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이상혁이 9회초 2사 3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김기중와 외야수 이상혁이 올 시즌을 마친 후에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다.

14일 상무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했다.

총 14명의 선수가 합격 전화를 받았다. 한화 이글스에서는 투수 김기중과 외야수 이상혁이 이름을 올렸다.

김기중은 2021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2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통산 87경기 8승 13패 1홀드 평균자책 5.13을 기록 중이며, 올 시즌에는 3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평균자책 0.00을 기록하고 있다. 8월 1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엄상백을 대신해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이상혁은 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한화의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통산 83경기에 나와 4안타 1타점 23득점을 기록 중이다. 주로 대주자, 대수비로 나섰으며 올 시즌에는 33경기에 나왔다.

롯데 자이언츠는 합격자가 없다. 세 명의 선수가 지원했으나 합격 문자를 받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도 없다.

그 외 LG 트윈스 포수 김성우, SSG 랜더스 투수 최현석-투수 박성빈, KT 위즈 외야수 김병준, NC 다이노스 투수 김민규-내야수 김세훈, 삼성 라이온즈 투수 황동재-내야수 양도근, 두산 베어스 투수 박지호-내야수 여동건,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고영우-투수 윤석원이 김기중, 이상혁과 함께 한다. 포지션 별로 보면 투수 7명, 포수 1명, 내야수 4명, 외야수 2명이 선발됐다.

합격자 14인은 12월 1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며,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친 후 전역한다. 이들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6월 14일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