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워싱턴DC 실제 범죄율은 5∼10배 높아"‥주 방위군 투입 정당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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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의 실제 범죄율이 매우 높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이 내린 워싱턴DC 경찰 업무의 연방 정부 통제, 주 방위군 투입 명령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1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워싱턴DC 경찰 업무를 연방 정부가 통제하고 주 방위군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이후, 미국 언론들은 워싱턴DC의 범죄율이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라는 보도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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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의 실제 범죄율이 매우 높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이 내린 워싱턴DC 경찰 업무의 연방 정부 통제, 주 방위군 투입 명령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워싱턴DC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범죄율을 기록하는 곳 중 하나"라면서 "살인율은 폭력으로 악명 높은 멕시코시티보다 높고, 이라크 팔루자보다 거의 10배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살인율이 지난 10년 간 2배 증가했지만, 이조차 부패한 시 당국자들이 발표한 공식 통계에 불과"하며 "실제 수치는 몇 배 더 높다"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민들이 표적이 될까 봐 목소리를 내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며 "실제 범죄율은 보고된 것이 5배에서 10배에 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1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워싱턴DC 경찰 업무를 연방 정부가 통제하고 주 방위군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이후, 미국 언론들은 워싱턴DC의 범죄율이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라는 보도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이같은 보도를 반박하고 자신의 명령이 옳았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5803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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