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3년 만에 한국 온다…제약·바이오 업계와 협력 모색

조성준 기자 2025. 8. 14.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다음 주 한국에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은 오는 21일 게이츠 재단의 활동 홍보와 한국 정부 및 기업들과의 협업 등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번 한국 방문 중 제약·바이오 업계와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상보)
[포토] 英 총리 연설 듣는 빌 게이츠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리시 수낵 총리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3.02.15/ ⓒ 로이터=뉴스1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다음 주 한국에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은 오는 21일 게이츠 재단의 활동 홍보와 한국 정부 및 기업들과의 협업 등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은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예방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번 한국 방문 중 제약·바이오 업계와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츠 이사장은 국내 백신 개발 기업들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게이츠 이사장은 재단을 통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설립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백신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도상국에 저렴한 가격으로 백신을 공급하는 비영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게이츠 이사장은 1955년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나 마이크로소프트(MS)를 공동 창업, 윈도 OS(운영체계)를 개발해 PC 대중화를 이끈 인물이다. 2000년 세계 최대 민간 자선단체인 빌 게이츠 재단을 세워 보건·빈곤·교육 분야에 막대한 기부를 하고 있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