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 김병만, 두 자녀·예비신부 공개 "내 인생 구한 구세주들" ('조선의 사랑꾼')

김지현 기자 2025. 8. 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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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비연예인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병만이 예비 신부와 슬하에 둔 두 자녀에 대해 언급했다.

김병만은 14일 공개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 등장, 새 멤버로 합류했음을 알렸다.

영상에서 김병만은 예비 신부와 두 아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이들이 힘든 시기 자신을 위로해 줬다고 밝혔다.

김병만과 그의 세 가족 이야기는 '조선의 사랑꾼' 본 방송을 통해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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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9월 비연예인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 개그맨 김병만이 예비 신부와 슬하에 둔 두 자녀에 대해 언급했다.

김병만은 14일 공개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 등장, 새 멤버로 합류했음을 알렸다.

영상에서 김병만은 예비 신부와 두 아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이들이 힘든 시기 자신을 위로해 줬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아들이 있다. 딸도 있고…"라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혼했다는 이야기만 말씀드렸지만, 솔직히 모든 걸 다 정리할까 했었다"며 그간 두 자녀를 공개하지 못한 속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힘든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붙잡아 준 건 아내(예비 신부)와 아이들이었다고 한다. 김병만은 "아이들이 저를 살렸다.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준 게 아이들이다. 우리 와이프까지 세 명을 합쳐서 '구, 세, 주'라고 할 수 있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김병만과 그의 세 가족 이야기는 '조선의 사랑꾼' 본 방송을 통해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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