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 5년 만에 국경무역 재개 논의…관계 개선 속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과 인도가 국경 무역을 5년 만에 재개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인도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시각 14일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블룸버그의 질의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국경 무역이 오랫동안 두 나라 국경 주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무역 재개와 관련해 인도와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인도가 국경 무역을 5년 만에 재개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인도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시각 14일 보도했습니다.
양국은 특정 지점에서 국경 무역을 재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런 논의는 2020년 히말라야 인근에서 일어난 양국 군대의 무력 충돌로 국경 무역이 중단된 이후 5년 만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당시 국경 분쟁지인 인도 북부 라다크 갈완계곡에서 양국 군대가 유혈 충돌을 벌여 두 나라 군인 20여 명이 숨졌습니다.
이와 관련한 블룸버그의 질의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국경 무역이 오랫동안 두 나라 국경 주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무역 재개와 관련해 인도와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인도는 2020년 이후 중단된 양국 직항 여객기 운항도 다음 달 재개할 예정입니다.
최근 인도는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의 보복성 관세 공격을 받고 있으며 미국과 '관세 전쟁' 휴전 중으로 비슷한 상황인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달 31일 개막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7년 만에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일본의 멸망을 조문한다”…안중근 유묵에 담긴 강한 경고
- 오늘 ‘택배 없는 날’…그런데 쿠팡만 정상배송? [지금뉴스]
- 이억원 후보자 “부동산·예금·대출 위주 ‘자금 흐름’ 물꼬 바꿔야” [지금뉴스]
- [현장영상] 최교진 교육장관 후보, 첫 출근…“변화 이끌 인재 양성이 최우선”
- “조폭, 멋진 의리인 줄 알고”…‘신남부동파’ 10대 등 34명 체포
- “‘너무 늦었어’ 파월, 예산까지 낭비하다니!”…트럼프 ‘뒤끝 소송’? [이런뉴스]
- “이 쉬운 걸 안 하냐”…침수 도로 배수구 뚫은 유튜버 [잇슈 키워드]
- 1만 3500원짜리 배달 죽, 알고 보니 ‘즉석식품’? [잇슈 키워드]
- “코인판 불장?” 비트코인 또 사상 최고가·이더도 최고가 접근 [지금뉴스]
- “어디 있나요?”…900억 원 호주 복권 당첨자를 찾습니다 [잇슈 SNS]